ISCT, 임상시험 기간·인력 줄이는데에 열쇠 될까
동물실험 대신 시뮬레이션 과정 통해 약물 안전성·성능성 예측할 수 있어
전세미 기자 | jeonsm@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동물실험 대신 시뮬레이션 과정 통해 약물 안전성·성능성 예측할 수 있어
전세미 기자 | jeonsm@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53> 정도언(일양약품회장 / 제49회 / 2012년)
정도언 일양약품 회장은 세계일류 신약개발을 목표로...
"나잘스프레이,해수와 유사한 3% 고농도로 안전성 강화"
[Medi & Drug Review] 한독 ‘페스(FESS)’
신약 개발과정에 ISCT플로우가 전면적으로 확대 된다면 , 의약기업은 신약 개발에 있어 자본을 아끼며 시간을 감축시킬수있는 이점을 획득할 수 있겠군요.

물론 지금까지 해오던 플로우를 바꾸는데 초기 set up 단계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제대로된 ISCT가 전면적으로 확대된다면 글로벌 시장에 있어 Golden time을 잡을 수있을것 같습니다. (2017.05.17 10:25)
댓글의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