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필수의약센터 '5개 권역 확대' 가시화될까?

오제세 의원 식약처에 제안…"함께 노력하겠다"

기사입력 2019-10-07 17:05     최종수정 2019-10-07 18:5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희귀필수의약품 센처 확대 추진 필요성이 국감에서 언급됐다.

오제세 의원(왼쪽)과 이의경 식약처장▲ 오제세 의원(왼쪽)과 이의경 식약처장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뇌전증이나 루게릭병 등 희귀난치병 치료에 필요한 자가치료제 마약류(의료용 대마)가 수입 공급돼 센터(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공급된다"며 "그런데 이를 취급하는 센터가 서울 한 곳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머지는 전지역에 흩어져있는데 5개권역에 나뉘어 센터 설립할 필요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언제쯤 가능한가" 물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5개 권역 지역거점센터에 대한 필요성을 이해하고 있다"면서도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느낀다. 의원께서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답햤다.

오 의원은 "권역설치에 예산이 많이들지는 않는다"면서 "5개 권역 설치시 소요예산 16억 정도 소요되므로 내년 예산에 확보하면 충청·전라·경기·경상·강원 5개 지역 설치가 가능하다. 함께 노력해서 내년에 설치하겠는가" 물었다.

이에 이의경 처장은 "함께 노력하겠다"고 호응했다.

한편, 오제세 의원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지역 본부가 설치되지 않은 4곳에 대해서도 지역 본부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17개 광역시도 중 4곳에서 지역 본부가 없다"며 "충북, 울산, 세종, 제주 지역에서도 설치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 처장은 "공감한다. 특히 충북은 마약사범이 증가하고 있어 마퇴본부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퍼슨 -성광관장약/베베락스액
Solution Med Story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lactodios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복지부 정책,'내 브랜드'보다 '좋은 컨설턴트'역할 최선"

문재인케어 완료 및 공공의료·의료지역격차 등 문...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생약이 가지고 있는 성분의 약리작용을 근거로 방제를 ...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