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 등 허가·심사업무 강화위해 의악사 대폭 충원

임상시험 심사 ·의약품·바이오·의료기기 등 4개분야 44원 채용

기사입력 2019-12-09 09:1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 바이오의약품 등의 효율적인 허가 심사를 위해 의약사 등 전문인력을 대거 확충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증가하고 있는 의약품·바이오·의료기기 및 첨단 융복합제품 수요를 고려한 허가·심사인력(임상시험 포함) 확대를 위해 12월 6일부터 공무직 심사관 채용시험을 공고했다.

채용분야는 △임상시험계획서 심사·임상시험 안전성 정보 검토·임상결과보고서 자문 등 업무를 수행할 임상심사 위원 9명 △의약품의 안전성 안전성·유효성 심사, 품질 심사 및 기준규격 설정지원, 안전성정보 심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의약품 심사관 17명 △바이오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 심사, 품질 심사 등을 담당할 심사관 4명 △의료기기 료기기 기술문서 및 임상자료 심사, 임상통계 심사 업무를 수행할 의료기기 심사관 14명 등 총  44명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의약품 품목허가 등 의료제품 분야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8년 처리한 민원은 16,993건으로 2013년 4,465건에 비해 약 4배 증가해 심사인력 충원이 필요성이 커졌다.

심사인력  ① 응시원서 접수 ② 서류전형 ③ 면접시험 ④ 합격자 발표의 순입니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공직 가치관, 창의력, 논리성 및 전문지식 응용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면접시험을 실시하여 12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3대 채용 목표인 △기회제공 확대 △공정‧투명한 절차 △역량 있는 인재 선발에 맞는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며, 국민 건강을 책임질 유능한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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