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국시문제, 법·원칙 따라 엄정 대응해야"

강병원 의원 지적에 박능후 복지부 장관 원칙대응 재확인

기사입력 2020-10-22 14:5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강병원 의원(왼쪽)과 박능후 장관(국회 전문기자협의회 사진 제공)▲ 강병원 의원(왼쪽)과 박능후 장관(국회 전문기자협의회 사진 제공)

집단 시험응시 거부 이후 제기된 의대국시 문제에 대해 국회에서 복지부 엄정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은 22일 종합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부에 의대국시 관련 입장을 물으며 이같이 밝혔다.

강병원 의원은 "대한의사협회가 의대생 국시문제 해결을 의정 협의체 구성의 전제조건으로 냈는데 의정합의사항에는 포함돼 있지 않았다"라며 "이는 전제조건이 되어서는 안된다. 국민이 보는 앞에서 작성한 의·정 합의에서 내용에도 없는 사항으로 협의체 구성을 난관에 부딪히게 만들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대생 문제는 감정이 아닌 공정성, 법과 원칙의 문제로 흔들림 없이 원칙을 지켜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박능후 장관은 "(의대생 국시문제 해결은) 협의체 구성과 관계 없는 일을 들고 나왔다고 생각한다. (의정합의와 의대국시 문제에) 당연히 법과 원칙에 따를 것"이라며 "다만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한데 따른 안타까움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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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정책에 대한 대립으로 의대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감정을 배제하고 국시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0.10.22 20:13) 수정 삭제

댓글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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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대학생은 투표권도 있는 성인이므로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한다. 자신의 판단으로 시험 거부한 만큼 2021년에 국시를 보면 된다. 인생 1,2년 늦는다고 뭔일 생기진 않기 때문에. (2020.10.23 09:10) 수정 삭제

국감 추천 반대 신고

법과 원칙에 따라 해야 합니다. 특혜는 있을 수 없습니다. (2020.10.22 15:0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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