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차세대 줄기세포 배양 기술 美 특허

‘간엽줄기세포 배양법’ 줄기세포 치료 효과·생산 효율 향상 기대

기사입력 2017-01-10 15:2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줄기세포의 질병 치료 효과와 생산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차세대 배양 방법을 개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의 명칭은 ‘간엽줄기세포의 배양 방법(Method for culturing mesenchymal stem cells)’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 수준을 기존보다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특허 취득으로 독보적인 줄기세포 배양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며 “향후 북미 시장에서 줄기세포 분야의 상업적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특허를 활용해 세포의 증식력과 생존도 및 회수율 등 줄기세포 치료제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향후 개발 예정인 신약 파이프라인에 이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지난해 총 18개의 국내외 특허를 취득한 것을 비롯해 현재 해외 49건 포함 총 69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올해도 국제 특허 등을 통해 차세대 줄기세포 기반 기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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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추천 반대 신고

줄기세포 분야는 원천 기술 선점이 중요하다. 특허 만세! (2017.01.11 17:2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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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 추천 반대 신고

제품이 나와야지 나라마다 같은 특허받아봐야 실속없다. (2017.01.11 09:3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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