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제약기업 한국법인 직원 1인당 연급여 7,400만원

한국다케다제약·한국에자이 1억원 육박, 상여·인센티브 반영시 훨씬 높아

기사입력 2017-07-18 06:30     최종수정 2017-07-25 05:0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일본계 다국적 제약기업 한국법인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연평균 급여는 7,400여만원이고, 한국다케다제약과 한국에자이 직원들의 연간 급여는 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일본계 다국적 제약기업 한국법인 9개사의 2016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인당 연평균 급여는 7,403만원으로 집계됐다.

일본계 다국적 제약기업 9개사에 1,526명이었고. 2016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다국적 제약기업 한국법인들이 명예, 희망퇴직 등을 통해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지만 일본계 제약기업들은 국내시장에서 성장을 위해 직원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계 다국적 제약기업 한국법인중 직원 1인당 급여가 가장 많은 곳은 한국다케다제약과 한국에자이로 각각 9,866만원, 9,644만원으로 1억원에 육박했다. 이들 제약사 직원들은 상여급, 인센티브 등을 포함할 경우 연간 급여가 1억원을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와 한국오츠카제약 직원 1인당 연간 급여는 5천만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오츠카제약은 국내에서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생산직 직원들의 임금이 함께 반영돼 있기 때문에 해외 본사에서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타 제약사와  단순 비교하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급여만을 대상으로 분석했으며, 상여금 복리후생비 인센티브 등을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조사 대상 업체중 한국다케다제약, 한국에자이는 급여 항목에 상여금, 인센티브, 일부 복리후생비 등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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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다나베와 오츠카는 한국 내 생산 공장이 있어서 총급여 ÷ 직원수 로만 산정하면 안되죠. 상대적으로 고졸, 전문대졸이 어느 정도 있고 공장 직원들의 급여가 낮기 때문이죠.
결국 이 자료는 아무 신빙성이 없다는게 결론.
(2017.07.21 11:4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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