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 개방형 혁신…' 주제로 바이오 코리아 2019 개막

16일부터 3일간 바이오분야 혁신기술·기술거래 공유의 장 열린다

기사입력 2019-04-17 09:32     최종수정 2019-04-17 11:4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대한민국 보건산업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이끄는 '바이오 코리아 2019(BIO KOREA 2019)를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바이오 코리아 행사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바이오 코리아, 기술도약의 원년을 꿈꾸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세계경제 성장이 저조한 상황에서 보건산업 분야는 성장률 5%를 웃돌며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시장규모가 2020년 약 11조 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그동안 우리 제약․바이오기업과 정부는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해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였고, 2018년 총 11건 5조 2,000억원에 달하는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액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 '바이오코리아 2019'에서는 혁신 기술과 기술 거래에 대한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기술도약 전략을 구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세부행사로 운영되며, 약 50여개국 2만 5,000여 명의 보건산업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차세대 생명공학(바이오) 기술에 속하는 면역항암제, 세포․유전자치료제, 항체치료제 등을 주제로 국내·외 연자들이 강연할 예정이다.

1조 원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에 성공한 유한양행과 ABL바이오 등 보건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나갈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개발 담당자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 삶에 다가온 보건산업의 혁신 기술 및 제품인 △국내 규제샌드박스 1호인 '휴이노'사(社)의 국내 최초 착용형(웨어러블) 심전도 장치' △당뇨환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라메디텍'사(社)의 레이저 채혈기△고려대학교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공용기술(플랫폼) 기반 맞춤형 항체 처방 시스템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세대 100대 의료기기 과제(프로젝트)로 선정된 가상현실(VR) 안과 검사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국민이 보건산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바이오극장(Bio Theater)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바이오극장(Bio Theater)은 전시장(홀C) 중앙에 설치되는 특별 무대로, 기업들의 발표 및 특별 강연을 현장 참석자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관계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또 특별강연인 △바이오 인문학과 만나다(인하대 김은기 교수) △서로 다른 두 세상(Investor & Entrepreneur)의 협력관계(KB인베스트먼트 신정섭 본부장, 브릿지 바이오 이정규 대표)와 기업발표가 사회관계망(SNS)에 생중계로 중계된다.

이와 함께 바이오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인베스트 페어와 보건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잡페어도 동시에 운영된다.

인베스트페어는 미래 국가 기간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제약‧바이오산업의 투자 활성화를 도모한다.

제약․의료기기 분야의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잡페어도 함께 개최되어 국내 보건산업 전문 인력의 취업과 일자리 마련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행사기간에는 바이오분야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기회의 발굴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한국과 호주 보건산업의 교류 협력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한-호주 보건산업 교류회는 20여개의 호주 기업이 참가하여, 바이오의약품 연구의 초기임상 협력에 대한 전략적인 협력관계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전 세계 제약 전문가가 참가하는 'GPKOL 학술대회'에서는 세계시장 진출 전문위원들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고, 지난해 의약품제조기준(GMP) 및 인허가 주제에 이어 이번에는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소개한다.

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은 "지난 14년간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과 함께 성장 해 온 바이오 코리아 2019를 통해 국내 보건산업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사업교류의 기회와 성장의 발판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ㅎㅎ 추천 반대 신고

과장이 심하네요
그 정도 규모는 아닌것 같던데~
(2019.04.17 12:36) 수정 삭제

댓글의 댓글쓰기

웃기는소리 추천 반대 신고

2만5천명 ? 주최측의 과장이 도를 넘었군요..지금 현장에 있는데 전시장에는 부스지키는 인원 제하면 약 300여명도 채 안되보이는데....... (2019.04.17 11:04) 수정 삭제

댓글의 댓글쓰기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광고)제니아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퍼슨 -성광관장약/베베락스액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Solution Med Story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더보기

Medi & Drug Review

"나잘스프레이,해수와 유사한 3% 고농도로 안전성 강화"

[Medi & Drug Review] 한독 ‘페스(FESS)’

'심방세동' 약물치료, 출혈 위험 낮춘 NOAC 선호

[Medi & Drug Review]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엄재...

“전이성 유방암 치료, 생존율과 삶의 질 중요해”

[Medi & Drug Review] 한국에자이 '할라벤 주'

"조현병, 꾸준한 약물복용으로 관리 가능하다"

[Medi & Drug Review]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바르는 무좀치료제, ‘효능’ 강화한 전문약으로”

[Medi & Drug Review] 동아ST ‘주블리아’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TNF-α 억제제, 소아 특발성 관절염서 혁신과도 같아”

소아 특발성 관절염(Juvenile Idiopathic Arthriti...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한국제약기업총람 2018년판 발간

한국제약기업총람 2018년판 발간

2018년판 한국제약기업총람은 상장(코스닥/코스피/코넥...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