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비만치료제 '오르리스타트' 제형변경

기존 캡슐제형 정제 변경 임상 3상 승인(IND) 신청

기사입력 2019-07-11 11:46     최종수정 2019-07-11 11:47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CMG제약이 캡슐제형 오르리스타트(Orlistat) 성분 비만치료제를 정제 형태로 개발한다.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은 최근 식약처에 오르리스타트 제형변경 임상 3상 승인 (IND)을 신청했다. 임상은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서울 및 경기지역 6개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제는 분할조제가 가능하고, 캡슐제형 대비 온도 및 습도에 안정적이라 휴대하기도 편리해, 이번 임상이 성공할 경우 기존 오르리스타트 성분 제품의 복약 순응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르리스타트는 비만 및 이와 관련된 동반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 중에서 유일하게 국내에서 허가 및 처방되고 있는 지방흡수억제제이다.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식욕을 억제하는 향정신성의약품과 달리, 오르리스타트는 지방 분해효소인 리파제(Lipase) 의 기능을 억제해 체내 지방 흡수를 감소 시키는 작용을 한다.

국내 오르리스타트 시장 규모는 약 250억으로, 전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두번째로 많은 처방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캡슐제제만 허가·출시된 상태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CMG제약은 오르리스타트 제형변경 임상을 비롯해 ODF (구강붕해필름) 제네릭, 개량신약 등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R&D 투자로 의료진에게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퍼슨 -성광관장약/베베락스액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Solution Med Story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lactodios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30년간 생존율 제자리 ‘골육종’, 해결 할 희망 보인다”

골육종(osteosarcoma)은 30년간 5년 생존율이 60~7...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2018년판 화장품연감

2018년판 화장품연감

책소개뷰티누리(주)(화장품신문)가 국내외 화장품과 뷰...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