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지놈, ‘가던트 액채생검 검사’ 심포지엄 개최

올 3분기 내 국내 출시 계획

기사입력 2019-07-12 09:5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녹십자지놈(대표이사 기창석)은 오는 16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가던트헬스AMEA(Asia, Middle East and Africa)사의 비침습 암유전체 돌연변이 분석검사인 '가던트360(Guardant360) 액체생검 검사'의 국내 출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미국 가던트헬스는 혈액에 떠돌아다니는 암세포 유래 DNA 조각인 Cell-free DNA (CfDNA)를 차세대염기분석법 (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방법으로 분석하는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한 유전자분석기업이다.

이 회사는 암세포가 사멸하면서 혈액으로 유입되는 미량의 DNA 조각에서 암 특이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가던트(Guardant)360 액체생검 검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비소세포 폐암 분야에서 조직생검 대비 액체생검의 우수성을 검증하는 등 액체생검과 관련한 세계적인 연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도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GC녹십자지놈은 올 3분기 내에 ‘가던트360 액체생검 검사’를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GC녹십자지놈은 이 서비스 출시를 통해 △암 유전체검사 포트폴리오 확장 및 강화 △기존 암 유전체검사와의 시너지 효과 △새로운 시장 발굴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가던트360 액체생검 검사'는 전문성이 입증된 유전자 검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면역치료제나 표적치료제 등 항암 신약의 바이오마커로 사용 할 수 있음이 증명되었고, 이미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약 8만명 이상의 암 환자가 사용한 검사법이다.

기창석 GC녹십자지놈 대표는 “혈액으로 암 특이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검사인 ‘가던트360 액체생검 검사’로 조직검사가 어려운 환자 들의 치료 가능성을 높여주고, 더 나아가 예방적 차원의 치료를 실현하여 정밀의료를 통한 맞춤 치료제 선택의 기회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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