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기업 오너-CEO, 역대 최대 인원 한 자리 모인다

불안한 현실 반영 70여개사 모여 미래지향 해법 도출

기사입력 2019-10-23 06:00     최종수정 2019-10-24 10:2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오너 및 CEO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장소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진행되는 ‘2019년 제약바이오 CEO 워크숍’(주제 ‘우린 어디에 있나’)이다.

제약바이오협회 이정희 이사장과 원희목 회장을 주축으로 제약바이오협회가 업계 현실을 반영해 야심적으로 기획한 이 행사에 70개사 가까운 제약바이오기업 오너 및 CEO들이 참석의사를 밝혔다. 현안 논의를 위해 한 자리에 동시에 모이기는 역대 최대다.

특강, 주제발표, 자유토론으로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당면한 여러 과제들을 살펴보고, 제약바이오산업 대표들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도출할 계획이다.

자리는 미래지향적이지만, 제약산업을 이끌어 가는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수장(오너 및 CEO, 1사 1인) 대부분이 참석한다는 점에서,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느끼는 위기의식도 반증한다.

업계에서는 기대가 크다.

제약업계가 직면한 현실을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냉철하게 직시하고, 이 인식을 바탕으로 산업계가 어디로 갈 지 방향성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돼 다수 제약바이오업체 오너와 CEO들이 참석하느니 만큼 좋은 결과물을 기대하고 있다.

제약계 한 인사는 “ 제약산업이 국가 미래성장동력, 신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어느 때보다 관심을 받고 있지만 혁신이 필요하고 위기 요인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때문에 워크숍에 많은 대표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안다”며 “ 시의적절한 워크숍이니 만큼 불확실한 미래에 불을 밝혀 줄 다양한 해법들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lactodios
퍼슨 -성광관장약/베베락스액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Solution Med Story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제약·바이오 등 보건산업, 진흥 더욱 불 지펴야"

권덕철 원장, AI신약개발센터·해외진출 지원 다짐…...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생약이 가지고 있는 성분의 약리작용을 근거로 방제를 ...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