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중국 조인트벤처와 진단기술 이전계약 체결

진단장비와 시약제조기술,진단장비 운용 노하우 이전

기사입력 2019-12-02 09:4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가 중국 현지 합작법인에 기술 이전을 추진한다.

회사는 2일 '강소진루이 랩지노믹스 바이오테크 유한공사'와 기술이전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이전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술이전료는 미화 25만불(한화 약 2.9억원)이다.

강소진루이 랩지노믹스 바이오테크 유한공사는 랩지노믹스가 중국 베이징 진루이 유한공사와 합작투자를 통해 설립한 중국 현지법인으로 강소성 염성시와 하남성 남양시에 검사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전 대상 기술은 선천성 대사이상질환 선별검사(TDM)로 국내에서는 보편화된 검사이다.

랩지노믹스는 진단장비와 시약제조기술,진단장비 운용에 관한 노하우를 이전할 예정이다.기술 이전 완료 후 중국 현지에서 산부인과를 대상으로 영업 및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 중국 현지법인에서 의미 있는 실적이 아직은 나오고 있지 않지만,올해는 영업기반을 구축하는 시기로 보고, 내년 본격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 회사가 그간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높은 수준의 진단 기술력이 현지 법인의 영업력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술이전 수입은 매출과 동시에 전액 영업이익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흑자전환 기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해외진출 전략을 구사하면서 지난 9월 8일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Solution Med Story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lactodios
한풍제약 - 경옥고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한국,생명과학 선도국가...기술·노하우 전세계 기여”

게이츠재단 오스왈드 이사 "라이트펀드 프로젝트 ...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2019년판 약사연감 (藥事年鑑)

2019년판 약사연감 (藥事年鑑)

약업계 유일한 정책자료집… 인물정보 총망라국내 약업...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