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자르지 마세요”…한미약품,저용량 아모디핀 출시

분할 처방 불편 해소…용량 조절,조제 편의성도 ‘UP’

기사입력 2020-06-04 10:03     최종수정 2020-06-04 10:0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미약품이 고혈압치료 염 변경 개량신약 ‘아모디핀’ 저용량 제품(2.5mg)을 출시했다.
 
지난 2004년 출시된 아모디핀은 Amlodipine camsylate 성분 고혈압치료제로,대한민국 염 변경 개량신약 성공 신화의 첫 장을 쓴 한미약품 대표 제품 중 하나다.

이번 아모디핀 저용량 출시로 그동안 5mg의약품을 분할 처방 및 조제, 복용해 온 의사와 약사,환자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

특히 약을 분할하는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조제 오염은 물론,조제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약품은 이번 아모디핀 2.5mg 출시로 고혈압치료제 제품라인 확장성을 보다 넓히게 됐다.

특히 한미약품 대표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3종 ‘아모잘탄패밀리’와 아모디핀 2.5mg을 병용 처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시너지도 기대된다. 한미약품은 현재 총 16종의 고혈압치료제를 보유하고 있으며,이 중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는 연간 1000억원대 처방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전무이사는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진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약품을 적극적으로개발해 건강한 의료 생태계 확립에 기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아모디핀2.5mg이 기존 제형 분할 처방에 따른 잠재적 불편함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치료 옵션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한미 김영욱 추천 반대 신고

직원에게 갑질하는 병원영업상무나 자르세요 (2020.06.07 03:42) 수정 삭제

댓글의 댓글쓰기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Solution Med Story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lactodios
한풍제약 - 경옥고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초고농도 유산균 사균체,가장 올바른 프로바이오틱스 선택 기준”

큐옴바이오 김완재 대표 “과도한 생균경쟁 유산균...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생약이 가지고 있는 성분의 약리작용을 근거로 방제를 ...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