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러스,생명공학연서 치료용항체 생산기술 이전 협약

기사입력 2020-09-15 10:04     최종수정 2020-09-15 10:0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코러스㈜는 9월 1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과 항암 및 염증 질환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치료용 항체 생산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이전받을 두 가지 핵심 기술은 항암과 염증질환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항체 세포주 구축 기술과 치료용 항체 생산을 위한 동물세포배양 및 정제기술이다.  항체 치료제는 표적분자와 특이적 결합을 통해 세포 성장을 차단하거나 염증 유발 시그널을 차단할 수 있어 난치병 치료와 감염병 치료에 최근 활용되고 있다.

한국코러스는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위해 2014년 춘천생산본부에 연구시설을 구축,
정부 및 산학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해 왔으며, 2016년 서울사무소에 중앙연구소를 구축, 집중적으로 제품을 개발해 왔다.

또 2019년 10월 춘천에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증축해 GMP 인증을 취득했다.

그간 단백질 기반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올해 10월 지속형 호중구감소증치료제 (PEG-GCSF) IND(임상시험용신약)를 신청하고, 2021년 지속형 빈혈치료제 (PEG-EPO) IND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지속형 바이오의약품의 상업화 단계에 박차를 가하고, 2022년  항체 의약품에 대한 IND 신청도 목표로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코러스 황재간 대표는 " 세계적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인 블록버스터 항체 치료제 개발을 통해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글로벌 바이오 제약회사로 발돋움할수 있도록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파트너 사와 협업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Solution Med Story
lactodios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한풍제약 - 경옥고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수족증후군이 긍정 시그널? ‘넥사바’라 가능한 이야기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는 간세포암 치료에서 ...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약무행정 외길 40년

약무행정 외길 40년

일송(逸松) 이창기(李昌紀) 박사가 최근 ‘약무행정 외...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