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구약, ‘POS 배포, ATC 공동구매 추진’

본인부담금 척결 건의...반회 활성화

기사입력 2017-01-11 10:06     최종수정 2017-01-11 12:0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부산 해운대구약사회는 10일 오후7시30분 그랜드호텔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본인부담금할인 약국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해운대구약사회 채수명 회장은 “원격진료, 조제약택배서비스, 편의점 상비약확대, 의약품자판기 추진, 정부의 디지털의료지원팀 신설 등 현안이 눈앞에 있고 다수의 기업에서는 헬스케어 시장을 키우고 있어 확대될 수밖에 없다.” 라며 “약사는 냉정하게 자신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고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보건정책이 약사가 주도 할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검찰에서 리베이트사건을 발표하면서 이례적으로 리베이트를 근본적으로 없애는 방법은 상품명처방에서 성분명처방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발표했다”며 “약사회는 희망을 가지고 준비하는 약사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현모 총회의장은 “국가적 위기를 맞아 경기침체 등 시련은 계속 될 것이다. 약사회도 관행과 낡은 관습을 버리고 변화해야 하는 시점으로 변화지 않으면 공멸한다. 약사도 사회 참여 등을 통해 국민에게 인정 받는 가치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했다.

총회는 2016년 세입세출결산 38,106,576원을 통과시키고, 의약사 협력회의, 반회활성화 통한 문제약국 시정, ATC공동구매, POS 무료배포, 약국경영활성화 지원 등 2017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3천3백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시약 건의사항으로 본인부담금할인약국 척결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백선기 해운대구청장, 조봉수 보건소장, 박희정 여약사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각구 분회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 서광교(메디팜백약국)
해운대구약사회장 공로패 : 진창운(굿모닝약국) 백인호(장산약국) 이경태(아이맘약국)
해운대구약사회장 감사패 : 오홍석(일동제약) 최재영(우정약품) 김장환(복산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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