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호사 기본권 침해했다" 對정부 행정소송 추진
가정간호연구회, 복지부 가정 간호수가 개선정책 문제 제기
이승덕 기자 | duck4775@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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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병원은 손해 거의 없다. 어차피 가정간호는 수입에서 메인이 아니다. 간호사와 시설 입소자만 힘들겠지.정부는 점차 노인 증가로 머지않아 시민들의 불만이 폭발하겠지. 공무원이 좀 책임감들이 제발 있었으면 한다. 민주당이나 자한당이 문제가 아니라 민생에 가장 밀접해있는 항상 늘 공무원들이 문제의 핵심일것이다. (2020.01.12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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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한국에서 간호사는 하지말아야할 직업중의 하나인듯합니다
이래서 순수한 간호사들 이용하는겁니다.
이래서 전문간호사 열공하며 취득하면 머하냐구요
한국에서 전문간호사들 인정받고 하는 분들 몇분이나 있어요?
대한간호협회 무엇을 하는단체인가요?
앞으로 간호사협회 회비 거부운동 동참합니다 (2020.01.0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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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가보세요
요양원 어르신들의 상황을 다시보세요
처음부터 급성기적 질환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등급을 주지말던가요
최초 진단후 6개월만 지나면 등급들 거의 주시지요?
보호자들이 포기한다고 더이상의 치료원치않는다고
그냥.임종을 바라보고있다는
현실을 한번쯤 보시기나 했습니까?
평가? 실사? 지나가는 형식적인 검사들 그렇다면 제대로 한번 뒤집어 봅시다
지금의 한국의 요양원의 실태를..네? 공무원 나으리 님들 지대로 한번 뒤집어 봅시다
월급 괜히받습니까? 저희들 세금입니다.지대로 일좀 해보십시요`!!!!!! (2020.01.0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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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가정간호사협회
대학병원의 가정간호사를 위하여
대학원을거친 전문 허울좋은 전문자를 위한 학력을 만드는겁니까???
일년40여명 배출시키고 하는일은
의원이나 대학병원이나 같은일인것을 ..
다같은 간호사예요..머하는겁니까? 협회에선 회비받고 머하는거냐구요?????? (2020.01.0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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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제한이나 방문료 차등 삭감은 결국 환자분들에게
피해로 돌아갈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과잉진료에 대한 심사를 철저히 하지 못한 공단의 책임을 왜 일선에서 힘들게 일하는 전문간호사들에게 돌리는건지 모르겠네요
이 나라에서 간호사로서 살아간다는 것에 회의감만 듭니다. 간호사는 동네북이 아닙니다. (2020.01.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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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간호사를 왜 만든겁니까? 좀 알고지나갑시다
혹여 불법들이 있다고한다면 그곳을 문단게 해야지 잘하고있는 곳까지 같이 이런상황으로 모느것은 도대체 누구의 생각입니까? 가정간호사협회 반성하세요. 보건복지부 반성하시고 즉시 이모든사실을 원상복귀하십시요.불특정 다수의 환자들은 누가 돌본단 이야기 입니까??? (2020.01.0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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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계획에 있어 횟수제한에 갇혀 처치를 해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건수계산하느라 "오늘은 안되요 이번주는 이제 다 끝났어요."
그리고 환자케어를 못할시 그건 누가 책임을지죠?
그 요양원은 그럼 또 다른 병원과 다중 협약을 맺어 여러병원에서 간호사를 콜? 합니까,? 의료진의 권위가 어디까지 떨어져야 할까요? 요즘 하극상 예전부터 나왔던 말이죠? 연세있고 경륜있는 의사나 간호사 최고의 스킬을 가지고 있는 의료진들이 시설에서 처치를 해줌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문가에게 상응하는 댓가가 치뤄줘야 수준 높은 서비스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싼게 비지떡이라 하죠. 뭐든 다 그렇습니다.
내 엄마가 아빠가 시설에 있는데 의료진이 전혀 없는 사회복지 시설에 모실수 있겠습니까? 현대판 고려장이라 그냥 죽어도 괜찮은 것입니까? 병원에서도 최고의 의료진들이 수십명이 있어도 의료사고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중증어르신들을 시설에 모셔놓고 안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2020.01.0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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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를 절감하려면 과잉진료 및 불필요한 행위를 줄여야지 환자수를 제한을 둬버리네.. 방치되면 오히려 중환자가 더 많아져 의료비가 올라가겠다.. 요양원 50프로 삭감은 .. 또 뭐죠... 직접 가족이 모시고 사는 환자가 아니면 가정간호를 받지도 말라는 소리 아닌가요? 피해보는견 결국 환자입니다.. (2020.01.0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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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가정간호 받아야 할 분들은 이제 거의 요양시설에 가 있습니다.
방문간호를 개설하여 대상자를 찾아도 거의 시설로 가 있어서 일거리가 없습니다
대학병원식의 가정간호는 이제 별로 현실성이 없습니다.
가정간호사회에서 어떤 주장을 펼쳐서 이런 결과가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현실을 모를는 단체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면에서는 방문간호의 업무가 가정간호의 범주에 일부분이니 가정간호사에게 개설권을
주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들정도로 현재 가정간호의 요구도가 증가되 있는 현실에 부합되지 않는 결과군요, (2020.01.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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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 입소해 계시는 어르신들이 어떤 환경에서 가정전문간호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지 직접 보기나 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병원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는걸 제발! 인지해주세요!! (2020.01.06 14:05)
요양원 방문하시는 분들이 전문가 집단답게 처음부터 질관리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돈에 눈이 어두워 방문간호사 수준으로 전문간호를 격하 시킨게 발등을 찍은듯
간협이나 가정간호사회 욕할거 없습니다
제대로 회비도 안냈으면서 세삼스럽게ㅜㅜ (2020.02.1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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