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4월7일 국내에서 첫 헌혈행사 개최

2019년 대한적십자상와 협약 체결, 헌혈부진인한 혈액부족상황서 큰 의미

기사입력 2021-04-02 11:23     최종수정 2021-04-02 13:3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헌혈 부진으로 인해 국내 보유혈액 부족현상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주한미군은 오는 7 헌혈 활동을 실시 예정이다.

주한미군은
 오는 7대한적십자사와의 협약에 따른 주한미군의 헌혈 활동을 시작한다고SNS 통해 알렸다

이번
 헌혈 활동에는 모든 국민을 포함주한미군   가족퇴역군인그리고 KATUSA 멤버들도 참여할  있다최소 70 이상의 헌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명의 헌혈로 3명의 생명을 구할  있는 만큼 많은 지원자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헌혈행사 시간은 
7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주한미군 Camp Humphrey 주차장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앞서 지난 2019년 대한적십자사
와 주한미군사령부는  캠프 험프리에서 헌혈 활동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바 있다.

협의를 통해 대한적십자사는 주한미군 기지에서 채취한 혈액을 전국에 있는 환자들에게 수혈할 있는 혈액 공급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번 헌혈캠페인은 이 협약체결이후 첫번째 헌혈활동이 되는것이다.

당초 주한미군과의 협약에 따라 적십자사측은 새로운
혈액 공급원을 통해 병원 민간병원에 충분한 혈액을 제공하게  것으로 전망했지만, 2020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이유로 진행이 미루어 져야만 했다

더욱이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지난해 전국 헌혈 인구마저 18만명 이상 감소한 걸로 나타나 현재 혈액적정 보유일수(5일분 이상) 85일에 불과해 3년전 160일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코로나
사태로 전보다 실제 수술이 감소했음에도 불과하고 혈액의 보유 일수가 감소해 우려되고 있다.

심각한
것은 수혈용 혈액부족으로, 국내에선 전혈중심으로 헌혈이 이루어지다 보니 분획용 헌혈이 감소해 혈장 자급률이 불과 55.1% 2015 95.4% 비교해 절반으로 낮아졌다는 것이다.  이는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혈장의 대부분은 수입산으로 대처 되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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