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4분기 화장품 기업 평균매출 982억, 전년비 7% 감소

LG생건·아모레G·코스맥스·콜마·콜마비앤에이치 順

기사입력 2021-04-02 09:1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기업 62개사(코스피 13곳, 코스닥 40곳, 코넥스 1곳, 외감 8곳)의 경영실적 분석 결과 이들 기업의 2020년 4분기 매출은 평균 982억 원으로 전기(3분기 903억 원)대비 8.7% 증가했지만 전년동기 1023억 원에 비해선 4.1% 감소했다.


△매출액 상위 10대 기업



4분기 매출액 기준 TOP10은 LG생활건강이 2조 944억 원으로 선두를 차지했고, 이어 아모레퍼시픽G 1조 2614억 원, 코스맥스 3545억 원, 한국콜마 3489억 원, 콜마비앤에이치 1571억 원, 애경산업 1536억 원, 코스메카코리아 812억 원, 에이블씨엔씨 793억 원, 미원상사 781억 원, 연우 667억 원 순을 나타냈다. 전체 평균은 982억 원으로 분석됐다. 




3분기 대비 매출액이 늘어난 TOP10은 코스나인(118.7%), 코리아코스팩(45.2%), 라파스(43.9%), 코디(37.6%), 잇츠한불(37.4%), 셀트리온스킨큐어(32.6%), 제이준코스메틱(30.6%), 한농화성(27.3%), 씨티케이코스메틱스(27.1%), 제닉(21.7%) 등이 꼽힌다. 기업평균은 8.7%다.

이 가운데 상위 5개사를 살펴보면 코스나인은 화장품 부문 40억 원 증가로 전기비 39 억원 확대된 72억 원을 기록했다. 코리아코스팩은 자사제품 매출(14억 원) 증가로 전기비 14억 원 늘은 44억 원을 기록했으며, 라파스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매출이 각각 8억 원씩 늘어난데 따라 전기비 16억 원 증가한 52억 원을 기록했다. 코디는 화장품 및 용기부분에서 35억 원, 10억 원 매출이 증대돼 전기비 45억 원 늘은 165억 원을 시현했다. 잇츠한불의 경우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인 네오팜을 비롯, 잇츠스킨 차이나에서도 각각 매출을 47억 원, 51억 원, 27억 원 견인, 전기비 116억 원 증가한 19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2019년 4분기) 대비 매출액 증가 상위 10대 기업은 셀트리온스킨큐어(90.5%)를 선두로 지디케이화장품(59.7%), 콜마비앤에이치(45.8%), 라파스(43.4%), 에이피알(36%) 등으로 집계됐다.

매출 증가폭이 가장 큰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자사제품 판매가 93억 원이나 늘어나 전년비 92억 원 증가한 194억 원을 기록했다. 지디케이화장품도 지배기업인 국내법인에서 19억 원의 매출 증대를 이뤄내 전년비 19억 원 증가한 52억 원을 시현했다. 건기식 업체 콜마비앤에에치는 식품과 화장품 부문 매출이 299억 원, 194억 원 증대돼 전년비 493억 원 증가한 1571억 원을 기록했다. 라파스의 경우 지배기업 매출이 16억 원 증대된 만큼 전년비 실적 증가를 시현했으며, 이번 분기 매출액은 52억 원이다. 이번분기 매출 587억 원을 기록한 에이피알은 국내법인(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인 미국 및 싱가포르 법인에서 매출증대를 각각 91억 원, 37억 원, 32억 원 이뤄내 전년비 156억 원 증가했다. 기업평균은 전년동기대비 4.1% 감소한 수치다.


△누적 매출 상위 10대 업체



2020년 누적 매출 TOP10은 LG생활건강이 7조 8445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아모레퍼G가 4조 9301억 원, 코스맥스 1조 3829억 원, 한국콜마 1조 3221억 원, 콜마비앤에이치 6069억 원, 애경산업 5881억 원, 코스메카코리아 3391억 원, 에이블씨엔씨 3075억 원, 미원상사 2950억 원, 연우 2512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 평균은 3464억 원이다. 




누적 매출액 기준 전년동기 대비 증감 TOP10 중 상위 5곳은 에이씨티(2652.8%), 아이큐어(48%), 셀트리온스킨큐어(46.6%), 블러썸엠엔씨(45%), 에이피알(38.3%) 등으로 나타났으며, 기업평균은 7% 감소했다.

에이씨티는 상품 유통이 30억 원 늘어 전년비 30억 원 증가했으며, 아이큐어는 화장품 부문은 110억 원 줄었지만 제약부분이 402억 원 늘어 전년비 292억 원 증가했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제품에서 184억 원 수익을 내 전년비 186억 원 늘었으며, 블러썸엠앤씨는 화장품 부문에서 80억 원을 손해봤지만 비 화장품부문에서 194억 원 수익을 내 전년비 112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피알의 경우 지배기업을 포함한 싱가포르 및 미국법인에서 각각 519억 원, 30억 원, 27억 원 수익이 늘어 전년비 609억 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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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친 놈 아냐?
벌쎠 나온지가 언제인뎌 이제
이런 쓰네기 기사를
(2021.04.03 07:0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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