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 수암에치앤비와 기술이전 협약체결

진스포기술 기반 여성Y존 케어 전문 브랜드 ‘이너핑크’제품 출시 진력

기사입력 2021-04-07 10:48     최종수정 2021-04-07 10:5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구스타(대표 양수진)는 Y존 케어 전문 브랜드 ‘이너핑크’ 제품 출시를 위해 수암에치앤비(대표 유봉규)가 보유하고 있는 4가지 핵심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최근가졌다. 

구스타는 여성의 청결과 위생용품 전문기업으로 금년 1월 무역의날을 맞아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 여성대표 기업이다. 

지난 3월29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수진 대표는 “구스타는 여성전문제품 시장에서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해 이를 바탕으로 여성을 위한 다양한 제품생산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 수암에치앤비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신성장 동력 확보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구스타가 개발하여 수출하고 있는 여성전물 제품군은 현재 미국, 유럽은 물론 중동 지역,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양수진 대표는 또한 수암에치앤비의 인지질 캐리어 기반기술을 도입하여 업그레이드된 ‘이너핑크’ 제품을 곧 선보일 것이라며 이 기술을 활용하여 국경을 넘어 대서양까지 전세계 여성에게 우수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또한 국위선양까지 할 수 있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암에치앤비는 가천대학교 약학대학에 둥지를 튼 학교기업으로써 유봉규 교수가 이룩한 인지질 캐리어 기술이다. 이 기술은 흡수가 잘 되지 않아서 원하는 효능을 기대하기 어려운 천연물 등 생리활성물질에 적용하여 피부 및 점막에서 흡수가 잘 되도록 하게 하는 플랫폼 캐리어 기술이다. 또한 이 기술은 진스포(Ginspo) 기술이라고 명명되어 현재 상표등록이 출원된 상태이며 해당 분야의 선발연구기업인 이태리 인데나의 피토좀(Phytosome) 기술 등 해외 경쟁사의 기술력을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수암에치앤비와 구스타와의 통상실시권 설정계약은 여성의 Y존 케어 제품군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하도록 체결되었다. 따라서 수암에치앤비는 앞으로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군에 순차적으로 기술이전을 실시할 수 있는 발편을 마련하게 되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한풍제약 - 경옥고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퍼슨 - 포비딘
lactodios
Solution Med Story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60>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 제56회 / 2020년도>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가 제56회 동암 약의상을 ...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김성곤 고대정형외과 교수 ‘스페셜 정형외과’ 개원

고대병원 정형외과에서 30년이상 재직하며 ...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2019브랜드북" 대한민국 화장품이 K-코스메틱의 이...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