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논란 “안전성 제고 기회 삼아야”

약사회, 임원회의 개최 … 회원 보호 차원에서 면밀히 대응

기사입력 2016-04-27 15:48     최종수정 2016-05-03 09:5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약사회가 가습기살균제 문제와 관련해 국민 안전성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7일 오전 긴급 상근임원회의를 개최하고,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습기살균제 문제와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습기살균제 문제와 관련해서는 국민건강과 직결된 제품들은 의약외품으로 분류하고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또, 회원 보호 차원에서 제품 반품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대응이 필요한 경우 법적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가습기살균제와 관련한 논란으로 지역 약사회와 회원약국에서 해당업체 제품에 대한 판매거부 움직임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판매거부 움직임에 충분히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회사 제품 판매거부와 관련해 혹시라도 회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경우에 따라서는 대응을 위한 법적인 검토도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 선거기간 중(2017. 4. 17 ~ 5. 8) 익명 댓글 서비스 일시 중단 알림
  • -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 등의 실명확인)에 따라 모든 게시물은 '실명'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선거기간 이후에 '익명 댓글' 서비스를 다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실명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로그인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biosolution Co., Ltd.
팜다이제스트 (Pharm Digest)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53> 정도언(일양약품회장 / 제49회 / 2012년)

정도언 일양약품 회장은 세계일류 신약개발을 목표로...

<52> 이윤우 (대한약품회장 / 제48회 / 2011년도)

이윤우 대한약품 회장은 선친인 고 이인실 회장의 유...

<51> 이한구 (현대약품회장/ 제47회 / 2009년도)

  이한구 현대약품 회장은 현대약품을 고객중심...

<50> 이종욱 (대웅제약사장 / 제46회 / 2008년)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1971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약학자 교류의 장 역할…개방과 통합의 첫 걸음"

대학약학회 문애리 회장은 “제약산업의 메카인 충북 ...

더보기

구인    구직   매매

의약정보 더보기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의 최신지견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의 최신지견_ 장준호 / 약품정보_ 김수진 / 한약제제 길라잡이_ 유형준

약업북몰    신간안내

Pharmaceuticals in Korea 2017

Pharmaceuticals in Korea 2017

한국제약산업 정보 집대성한 영문책자 - 외국현지 박...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