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사 상품매출, 증감률-매출비중 모두 코스피> 코스닥

누적 증감률-종근당 우리들제약 JW신약...매출비중-제일약품 광동제약 유한양행

기사입력 2016-11-22 13:00     최종수정 2016-11-29 23:5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올해 3분기 누적 코스피상장 제약사의 평균 상품매출비 증감률이 코스닥상장 제약사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대비 비중도 코스피 제약사가 코스닥 제약사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7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29개 제약사(총 66곳)의 올해 3분기 누적 평균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닥 제약사는 전년동기대비 0.5% 감소한 반면, 코스피 제약사는 12.3% 증가했다. 매출대비 상품매출 비중도 코스피 제약사가 36.7%로 40%에 육박한 반면, 코스닥 제약사는 14.8%로 15%에 못미쳤다. (전년동기 증감P도 코스피는 증가, 코스닥은 감소)

상품매출액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유한양행 코스닥은 대화제약, 매출액대비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제일약품  코스닥은 녹십자엠에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종근당 코스닥은 JW신약으로 각각 나타났다.


코스피상장 제약사(37개사)=
상품매출액은 유한양행이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한 5,390억으로 가장 많았고 광동제약도 23.1% 증가하며 5천억을 넘었다(5,058억) 녹십자 제일약품이 전년비 증가하며 3천억을 넘었고, 코마케팅 제품 몇 개가 타 제약사로 넘어간  대웅제약이 '톱5' 중 유일하게 전년대비 감소(-0.4%)했다(평균 970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상품매츨비 '톱5'가 완전히 바뀌었다. 매출 규모가 큰 코마케팅 제품 몇 개를 가져온 종근당이 전년동기대비 128.1% 증가하며 1위에 올랐고, 우리들제약도 90.5%로 100%에 근접하며 2위에 올랐다. 명문제약 알보젠코리아 경보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12.3%)

매출대비 비중도 전년비 증감률 '톱5' 제약이 모두 빠진 가운데, 제일약품(69.5%)과 상품매출액 2위 광동제약(63.9%)가 60%를 넘으며 1,2위를 차지했고, 유한양행도 55.5%를 기록했다. 40%를 넘긴 한독 JW중외제약 등 매출 상위 제약사들이 '톱5'에 포함됐다. (평균 36.7%)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종근당이 13.7%P로 유일하게 10%를 넘었고 명문제약 동아에스티 우리들제약 녹십자가 '톱5'에 합류했다 (평균 0.6%P)

제약사별로 전년대비 유한양행은 721억(간염치료제 '비리어드' 228억 증가, 에이즈치료제 '스트리빌드' 194억 증가, 당뇨치료제 '트라젠타' 110억 증가, 고협압치료제 '트윈스타' 76억 증가),  광동제약은 949억( MRO 611억 증가, 식품 225억 증가), 녹십자는 753억( 한국BMS제약과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 2015년 9월 1일 코프로모션 개시, 한국알콘과 OTC품목 2016년 1월 1일 개시), 제일약품은 199억(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 203억 증가) 각각 증가했다.  대웅제약은 전년비 9억 감소했다.

또 종근당은  1,220억(당뇨치료제 '자누비아' 781억,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 262억 ), 우리들제약은 31억(메디컬 12억 증가 추정, 화장품 10억 증가 추정), 명문제약은 107억 (의약품유통업 KPL매출 증가분), 알보젠코리아는 71억(아스트라제네카 정신분열증치료제 '쎄로켈', 바이엘코리아 경구피임약 '머시론', 한국로슈 여드름치료제 '로아큐탄') 각각 늘었다.

경보제약(51억=종근당 고지혈증복합제 등 ETC 판권), 한독(182억=본비바 100억 증가, 솔리리스 48억 증가, 진단기기/시약 31억 증가), JW중외제약(161억=수액제 병의원 유통), 동아에스티(275억=크리시탈지노믹스 골다공증치료제 '아셀렉스' 및 GSK ETC제품 코프로모션)도 각각 증가했다.


코스닥사상장제약사(29곳)=
상품매출액은 대화제약이 전년비 6.2% 감소했음에도 501억으로 가장 많았고 경동제약 화일약품 동국제약이 10% 이상 증가했다. 녹십자엠에스는 전년비 16.7% 줄었지만 350억으로 '톱5'에 들었다. (평균 127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상품매출액  '톱5' 중 경동제약만 제외하고 모두 바뀌었다. JW신약이 86.1% 증가하며 1위를 차지했고, 삼천당제약 삼아제약 CMG제약(해외매출/수출 전년비 증감률 1위)이 '톱5'에 포함됐다. 이수앱지스(3억) 바이넥스(1억)는 전년비 증감률 부문에 신규 입성했다.(평균 -0.5%)

매출대비 비중도 상품매출액 및 전년비 증감률과 큰 차이를 보였다. 녹십자엠에스가 54.6% 유일하게 50%를 넘으며 1위에 올랐고 대화제약 화일약품 테라젠이텍스가 40%를 넘었다. 상품매출액 2위인 경동제약도 38.6%로 '톱5'에 포함됐다(평균 14.8%)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JW신약이 9.6%P로 가장 높았고 경동제약도 8.4%P를 기록했다(평균 -1.8%)

경동제약은 상품매출 '톱5' 전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제약사별로 전년대비 대화제약은 33억(의약품유통부문 37억 감소), 녹십자엠에스는 70억(진단상품/의료기기 40억 감소) 각각 감소했다.

경동제약은 109억(제약부문 97억 증가), 화일약품은 36억( 2015년 12월 비티오생명과학 공동인수, 지분율 44%), 동국제약은 62억(의약품원료 및 비타민류 29억 증가), JW신약은 71억(JW중외제약 제상품 클리닉시장 마케팅) 각각 증가했다.

삼천당제약(30억=점안제 진단시약 등 30억 증가), 삼아제약(17억 증가=해열진통소염제 10억 증가, 소화기계 9억 증가), CMG제약(6억), 테라젠이텍스(9억=ETC유통사업 7억 증가)도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미공시한 이수앱지스는 '페부레인'(3억)으로, 바이넥스는 제약부문(1억)으로 각각 신규 입성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 선거기간 중(2017. 4. 17 ~ 5. 8) 익명 댓글 서비스 일시 중단 알림
  • -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 등의 실명확인)에 따라 모든 게시물은 '실명'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선거기간 이후에 '익명 댓글' 서비스를 다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실명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로그인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biosolution Co., Ltd.
팜다이제스트 (Pharm Digest)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53> 정도언(일양약품회장 / 제49회 / 2012년)

정도언 일양약품 회장은 세계일류 신약개발을 목표로...

<52> 이윤우 (대한약품회장 / 제48회 / 2011년도)

이윤우 대한약품 회장은 선친인 고 이인실 회장의 유...

<51> 이한구 (현대약품회장/ 제47회 / 2009년도)

  이한구 현대약품 회장은 현대약품을 고객중심...

<50> 이종욱 (대웅제약사장 / 제46회 / 2008년)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1971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약학자 교류의 장 역할…개방과 통합의 첫 걸음"

대학약학회 문애리 회장은 “제약산업의 메카인 충북 ...

더보기

구인    구직   매매

의약정보 더보기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의 최신지견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의 최신지견_ 장준호 / 약품정보_ 김수진 / 한약제제 길라잡이_ 유형준

약업북몰    신간안내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생약이 가지고 있는 성분의 약리작용을 근거로 방제를 ...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