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 수출 증감률,코스닥 20% 증가- 코스피 '마이너스'

증감률, 삼성 CMG 일성신약-매출비 비중 셀트리온(바이오) 에스티팜 종근당바이오

기사입력 2017-04-06 07:00     최종수정 2017-04-06 16:3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지난해 코스닥상장 제약사의 평균 해외매출/수출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코스피상장 제약사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도 코스닥 제약사는 30%를 넘은 반면 코스피 제약사는 10%를 넘는데 그쳤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7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0개 제약사의 지난해 해외매출/수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는 전년동기대비 평균 증감률이 –16.7%를 기록한 반면 코스닥 제약사는 20.2%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도 코스피는 13.8%, 코스피는 30.1%로 나타났다.

해외매출/수출액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한미약품 코스닥은 셀트리온(바이오부문),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삼성제약, 코스닥은 CMG제약, 해외매출/수출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종근당바이오 코스닥은 셀트리온(바이오부분)으로 각각 나타났다.

코스피상장제약 37곳=해외매출/수출은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가 2천억원을 넘으로 1-3위를 차지했고 동아에스티와 일양약품이 1천억을 넘으며 ‘톱5’에 합류했다(평균 467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중견제약이 선전했다. 삼성제약이 500%, 일성신약이 300%를 넘으며 1,2위를 치자한 가운데, 일양약품 국제약품 대웅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16.7%)

매출비중도 해외매출/수출 및 전동기대비 증감률과 큰 차이를 보였다. 종근당바이오가 80%를 넘었고, 파미셀 경보제약 잉양약품 영진약품이 35%를 넘었다(평균 13.8%)

제약사별(전년비)=한미약품은 4,882억 감소(2015년 기술이전: 릴리 계약금 548억, 베링거인겔하임(계약금+마일스톤) 769억, 얀센(계약금) 1216억, 사노피( 계약금-부분) 2556억 등 회계인식 합계 5,089억) 및 2016년 기술이전: 제넨텍(계약금 -부분) 60억 추정, 사노피(계약금- 부분) 50억 추정 등 회계인식 합계 110억), 유한양행은 592억 증가(HCV치료제  및 에이즈치료제 원료 수출 확대), 녹십자는 133억 감소(해외법인 93억 감소), 동아에스티는 138억 증가(박카스 및 OTC  118억 증가), 일양약품은 508억 증가(러시아 ‘알팜’사 기술수출 계약금 등 220억 증가, 중국법인 288억 증가,결산기 변경: 3월말에서 12월말), 삼성제약은  38억 증가(숙취해소제-상품-중국수출, 까스명수 동남아시아 수출)했다.

또 일성신약은 5억 증가(CMO사업 일본진출 가시화), 국제약품은 13억 증가(항생제주사제  이란 수출),대웅제약은 293억 증가(인도네시아 합자법인 CMO사업  200억 증가 추정, 우루사 45억 증가),종근당바이오는  80억 증가(Potassium Clavalanate 49억 증가, DMCT 17억 증가, Acarbose 13억 증가), 파미셀은 26억 증가(케미칼사업부문 23억 증가, 바이오사업부문 3억 증가), 경보제약은  89억 증가(세파계항생제 원료 109억 증가), 영진약품은 167억 증가(일본 162억 증가)했다.

환인제약은 정신신경용제 수출로 전년비 신규입성했다.

 


코스닥상장 제약사 30곳=해외매출/수출액은 셀트리온(바이오 부문)이 5천억을 넘으며 전체 상장 제약사 중 수위를 차지했고, 에스티팜과 코오롱생명과학도 1천억을 넘었다. 동국제약과 에스텍파마도 ‘톱5’에 합류했다(평균 353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CMG제약이 400%를 넘으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바이넥스 이수앱지스 비씨월드제약 경남제약이 100%를 넘었다(평균 20.2%)

매출액 대비는 셀트리온(바이오부문)이 95.4%로 100%에 육박했고 에스티팜 코오롱생명과학도 80%를 넘었다(평균 30.1%)

제약사별(전년비)=셀트리온(바이오 부문)은 486억 증가(램시마 견인), 에스티팜은 637억 증가(HCV치료제,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수출 증가), 코오롱생명과학은 393억 증가(인보사 기술수출 273억 증가, 아태지역 매출 150억 증가), 동국제약은 66억 증가(프리필드 26억 증가, 수액제 24억 증가), 에스텍파마는 3억 감소했다.

또 CMG제약은 5억 증가(구강용해필름 ODF가 견인), 바이넥스는 26억 증가(일본향 바이오매출 19억 증가, 베트남향 제약매출 7억 증가), 이수앱지스는 59억 증가(이란 36억 증가, 멕시코 23억 증가), 비씨월드제약은 11억 증가(항생제 4억 증가, 순환계 3억 증가), 경남제약은 1억 증가(전체매출 1% 미만), 녹십자엠에스는 27억 증가(당뇨상품 16억 증가, 진단기기상품 16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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