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 상반기 상품매출 증가율, 바이넥스 파미셀 에이프로젠 순

매출대비, 광동제약 70%-녹십자엠에스 파마리서치 유한양행 한독 50% 이상

기사입력 2017-08-31 13:00     최종수정 2017-09-01 17:5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올해 상반기 코스닥상장 제약사의 전년동기대비 평균 상품매출 증가율이 코스피상장제약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코스피상장 제약사가  코스닥상장 제약사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제약사 35곳(제일약품 미포함)과 코스닥상장 제약사 30곳의 올해 상반기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코스닥제약이 9.8%로 코스피제약 4.3%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코스피제약 36.1%, 코스닥제약 15.4%로 나타났다.

상품매출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광동제약 코스닥은 휴온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파미셀 코스닥은  바이넥스, 매출대비 상품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광동제약 코스닥은 녹십자엠에스로 각각 집계됐다.


코스피상장제약사(35곳) : 상반기
=상품매출은 광동제약이 4,059억으로 유일하게 4천억을 넘었고 유한양행은 3천억, 녹십자는 2천억을 넘었다. 대웅제약 종근당이 1천억을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629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상품매출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 중견 중소 제약사들이 '톱5' 대부분을 차지했다. 파미셀이 유일하게 100%를 넘었고, 에이프로젠은 90%, 알보젠코리아는 80%, 유나이티드제약은 60%를 넘었다. 보령제약은 30%를 넘기며 '톱5'에 들었다(평균 4.3%)

매출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광동제약이 71.7%로 가장 높았고, 유한양행 한독이 50%를, JW중외제약 녹십자가 40%를 넘었다(평균 36.1%)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알보젠코리아와 파미셀이 10%P를 넘었고, 명문제약이 5.9%P로 '톱5'에 들었다(평균 -0.1%P)

제약사별(전년비)=광동제약은 666억 증가(MRO 등 유통사업 확장 전개), 유한양행은 206억 증가(비리어드 123억 증가, 트라젠타 28억 증가), 녹십자는 233억 증가(백신제제 211억 증가), 대웅제약은 383억 증가(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 2016.4 개시), 종근당은 38억 감소(소폭감소 -2.5%), 파미셀은 13억 증가(케미컬사업부문 16억 증가), 에이프로젠은 1.2억 증가(전체매출 1% 대)했다.

또 알보젠코리아는 141억 증가(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졸라덱스' '카소덱스' '아리미덱스' 2016.11 개시), 유나이티드제약은 8억 증가(내수 6억 증가, 수출 3억 증가), 보령제약은 167억 증가(트루리시티-2016.6, 타쎄바-2016.10, 하루날디 베시케어-2016.12), 한독은 126억 증가(진단시약 의료기기 56억 증가, '솔리리스' 27억 증가, '본비바' 11억 증가), JW중외제약은 86억 증가(영양수액제 등), 명문제약은 40억 증가(KPL 상품부문 26억 증가, 의약품부문 15억 증가)했다.


코스닥상장제약사(30곳):상반기=
상품매출은 휴온스와 경동제약이 300억으로 넘으며 1,2위에 올랐다. 녹십자엠에스 동국제약 화일약품은 200억을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94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바이넥스가 400% 이상으로 가장 높은 가운데, 대한뉴팜 CMG제약 휴메딕스 경동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9.8%)

매출액대비 증감률은 녹십자엠에스와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50%를 넘으며 1,2위를 차지했고, 테라젠이텍스 화일약품 경동제약이 40%를 넘었다(평균 14.9%)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대한뉴팜이 5.4%P로 가장 높았고, 이수앱지스가 3.4%P로 세번째, 경남제약이 1.9%P로 다섯번째로 높았다(평균 -0.5%P)

제약사별(전년비)=경동제약은 65억 증가(세르비에 '아서틸' 2016.11 개시), 녹십자엠에스는 27억 증가(당뇨상품 38억 증가), 동국제약은 12억 증가(파마리서치프로덕트 '리쥬란힐러' 등), 화일약품은 50억 감소(의약품원료 중개사업 등), 바이넥스는 1.9억 증가, 대한뉴팜은 49억 증가(안면미용필러 등 비급여주사제 견인)했다.

또 CMG제약은 8억 증가(병원전용화장품 '비타브리드' 등), 휴메딕스는 6억 증가(계열사 제품 유통 등),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18억 감소(PDRN군 44억 감소), 테라젠이텍스는 '소폭 증가', 경남제약은 6억 증가(OTC 5억 감소, ETC 기타 11억 증가)했다.

휴온스는  재상장(2016.5), 이수앱지스는 '신규'('페부레인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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