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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상장 제약 매출 전년비 10%이상↑...증가 요인은?

누적 증감률 이수앱지스 100% 이상-에스티팜 60% 이상- 종근당 40% 이상

기사입력 2016-11-29 07:00     최종수정 2016-11-29 06:5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올해 3분기 코스피 및 코스닥상장 제약사의 누적 평균 매출액이 모두 전년동기대비 10%이상 증가했다. 반면 3분기 매출 증감률은 모두 전기대비 하락하고,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7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29개 제약사의 3분기 전기대비 매출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 코스닥 -5.7%로 코스피 -1.4%보다 하락폭이 컸고 전년동기대비는 5.5%, 5.4% 각각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코스닥이 11.3%로 코스피 10.6%보다 조금 높았다.

3분기 누적 매출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유한양행 코스닥은 셀트리온, 전년동기대비 증감률(누적)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종근당 코스닥은 이수앱지스로 각각 나타났다.


코스피상장제약사(3분기)=
매출액은 유한양행과 녹십자가 전기비 증가, 3천억을 넘으며 1,2위를 차지했다. 광동제약 대웅제약 한미약품이 2천억을 넘기며 '톱5'에 들었다(평균 906억)

 

전기대비 증감률은 순위가 바뀌었다. 일양약품이 30.9%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파미셀 영진약품 보령제약이 뒤를 이었다. '매출액 톱5' 중 유한양행만 유일하게 '톱5'에 들었다. (평균 -1.4%)

전년동기대비 증감률도 전기비 1위인 일양약품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순위 변동이 있었다. 종근당이 30%를 넘으며(36.7%) 2위에 올랐고 우리들제약도 20%를 넘었다. 파미셀 슈넬생명과학이 톱5'에 합류했다. (평균 5.5%)

3분기 누적=유한양행이 전년동기대비 17.6% 증가한 9,170억으로 올해 1조에 다가섰고, 녹십자(8,769억) 광동제약(7,912억)도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2,3위에 올랐다. '톱5' 중 한미약품만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평균 2,643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종근당이 40.1%로 유일하게 40%를 넘었고, 우리들제약 파미셀 LG생명과학도 20%를 넘었다. (평균 10.6%)

제약사별 3분기(전기비) 일양약품은 191억(일양약품 164억 증가, 양주일양 24억 증가), 파미셀은 16억(아시아수출 11억 증가, 유럽수출 4억 증가), 영진약품은 56억(일본지역 91억 증가, 국내 34억 감소), 보령제약은 120억(제품 87억 감소, 상품 174억 증가, 용역 33억 증가), 유한양행은 291억(해외사업부 246억 증가, 생활건강사업부 28억 증가) 각각 늘었다.

제약사별 3분기(전년비) 일양약품은 233억(일양약품 166억 증가, 양주일양 65억 증가), 종근당은  550억(자누비아 273억 증가, 바이토린 72억 증가), 우리들제약은 38억(제품매출 31억 증가, 상품매출 7억 증가), 파미셀은 13억(미국수출 6억 증가, 유럽수출 5억 증가), 슈넬생명과학은 15억(제품매출 17억 증가, 상품매출 2억 감소) 각각 증가했다.

제약사별 누적(전년비) 종근당은 1,753억(제품매출 520억 증가, 상품매출 1,220억 증가=자누비아 781억 증가, 바이토린 262억 증가), 우리들제약은 111억(제품매출 80억 증가, 상품매출 31억 증가), 파미셀은 40억(유럽수출 20억 증가, 미국수출 19억 증가), LG생명과학은 710억(내수 380억 증가, 중국 205억 등 수출 285억 증가), 유한양행은 1,453억(비리어드 228억, 스트리빌드 194억, 트라젠타 110억, OTC 107억 증가 등 약품사업부 1,084억 증가, 해외사업부 295억 증가) 각각 증가했다.


코스닥상장제약(3분기)
=매출액은 셀트리온이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했지만 1,465억으로 가장 많았고 동국제약  휴온스 에스티팜 경동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293억)

 

전기대비 증감률은 매출 '톱5' 중 경동제약만 끼고 나머지는 모두 바뀌었다. 바이넥스가 18.5%로 가장 높았고, 휴온스 이수앱지스 테라젠이텍스가  '톱5'에 들었다(평균 -5.7%)

전년동기대비 증감률도 순위가 바뀌었다. 이수앱지스가 127.8%로 유일하게 100%를 넘으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휴온스 대한뉴팜 에스티팜 CMG제약이 선전했다(평균 5.4%)

3분기 누적=셀트리온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하며 3,973억을 달성했고, 동국제약이 22.4% 증가하며 2천억을 넘었다. 안국약품은 9.8% 하락했지만 1,265억으로 '톱5'에 들었다. (평균 858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이수앱지스가 유일하게 100%를 넘었고 에스티팜도 60%를 넘었다. 휴온스 CMG제약 동국제약이 20%를 넘으며 '톱5'에 합류했다(평균 11.3%)

제약사별 3분기(전기비) 바이넥스는 34억(바이오사업 위탁생산 31억 증가), 휴온스는 64억(알콘과 점안제 코마케팅이 견인), 경동제약은 38억(비제약부문 상품매출 39억 증가), 이수앱지스는 3억(이란 수출 7억 증가 등), 테라젠이텍스는 2억(기타수익(용역) 4억 증가) 각각 증가했다.

제약사별 3분기(전년비) 이수앱지스는 34억(이란수출 20억 증가, 멕시코수출 13억 증가), 휴온스는 122억(수탁(CMO) 매출 견인), 대한뉴팜은 43억(내수 47억 증가, 수출 3억 감소), 에스티팜은  82억(제품매출 116억 증가, 상품매출 31억 감소), CMG제약은 12억(제품매출 10억 증가, 상품매출 2억 증가) 각각 늘었다.

제약사별 누적(전년비) 이수앱지스는 76억(이란수출 36억 증가, 멕시코수출 29억 증가), 에스티팜은  607억(제품 704억 증가, 상품 105억 감소), 휴온스는 382억(필러 120억 증가(추정), 수탁 170억 증가(추정)), CMG제약은 45억(제품 38억 증가, 상품 6억 증가), 동국제약은 421억(국내 371억 증가, 해외 50억 증가)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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