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만족할때까지 복약지도, 재방문률 95%

호남약국(동구 학동 김주연 약사)

기사입력 2016-10-19 09:14     최종수정 2016-10-19 09:4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김주연 약사▲ 김주연 약사
조선대약대 96학번인 김주연 약사는 2002년부터 동구종로약국을 운영하다 2009년 전남대병원앞으로 이전해 ‘호남약국’을 개업했다.


이 지역은 전남대병원앞에 위치해 있어 고난이도 조제가 많고 약국간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호남약국은 김주연 약사를 포함해 근무약사 4명, 일반직원 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일 처방전 수용건수는 150건이다.

호남약국은 내세우는 최대의 장점은 복약지도이다. 환자가 만족할 때까지 복약 및 투약지도를 한다는 것. 충실한 복약지도를 위해 각종 의학 관련 논문과 문헌, 제약사 등에서 제공하는 의약품 관련 정보를 활동한다.

이같은 복약지도의 효과로 인해 호남약국의 환자 재방문율은 95%에 이른다. 김주연 약사가 호남약국을 개업했을 당시 환자 재방문율은 70%에 불과했다.

또 고난위도 조제에 따른 오류를 줄이기 위해 3단계에 걸친 검수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 약국의 매출의 90%는 처방조제에 의존하고 있다. 비처방약 매출 비중이 낮은 이유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약만 권하고 판매하기 때문이다.

김주연 약사는 “약사의 가장 큰 영역은 복약지도이기 때문에 충실하고 성실한 복약지도를 위해 학술정보 습득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환자의 건강을 경제적 이익보다 우선시하는 약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남약국은 매년 일정수준의 급여인상, 자유로운 연차 및 월차 이용 등 근무약사 및 직원들에게 근무여건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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