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이영수 (신신제약회장/ 제35회/ 1996년도)

제약보국 이념실현 앞장, 파스 대중화의 주역

기사입력 2016-12-21 13:38     최종수정 2016-12-21 13:5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이영수 회장▲ 이영수 회장
이영수 신신제약 회장은 약업계 투신이래 오랜 세월동안 오로지 제약보국의 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회장은 1945년 조선의약품에 입사하여 제약업계와 인연을 맺은 후 삼양산업주식회사, 대한화학공업주식회사를 거쳐 지난 1959년 신신제약을 창립, 오늘에 이르기까지 제약산업발전에 열성을 쏟고 있다. 

이 회장은 국내 처음으로 파스·반창고를 개발했으며 KGMP시설을 갖추어 우수의약품을 제조 공급하여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했고 의약품을 수출하여 국가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왔다. 1969년 일본과의 기술제휴로 반창고 및 파스전문생산에 주력하여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남아 등 세계 20여개국에 연간 1백 60만불을 수출하고 있다. 매년 R&D투자율을 향상시켜 신약개발 및 제조기술 개발에 정진하고 있다. 

또한 1직장 1운동의 일환으로 3대 10 더하기 운동을 전사적으로 전개하여 생산성을 25% 향상시키는 쾌거를 이룩하기도 했으며 1985년부터 마을금고 회원운동 실시로 저축증대 및 건전한 소비생활을 유도했다. 

특히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등반대회실시·작업장 내 휴게실 설치, 중소제약기업으로는 드물게 미혼여성 근로자 아파트 제공, 주5일제 근무, 근로주택분양지원, 우수사원표창 등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봉사와 국가시책에 호응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있으며 1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공해방지 소각로를 설치, 지역사회 봉사분과위원장으로 중소제약발전을 위해 분투 노력해 왔다.

이 회장은 기업 경영을 통하여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경제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신념아래 융화단결의 경영목표를 바탕으로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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