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이한구 (현대약품회장/ 제47회 / 2009년도)

설립이후 흑자경영 기조 유지, 신회의문화 정립 신경영 구축

기사입력 2017-03-22 13:17     최종수정 2017-03-29 09:5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이한구 회장▲ 이한구 회장
이한구 현대약품 회장은 현대약품을 고객중심의 기업, 연구중심의 기업, 윤리투명경영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매진하고 있다. 특히 국내 산업계에서는 드물게 1965년 설립된 이후 지속적으로 흑자 경영을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

 

이같은 경영기조를 바탕으로 2009년 제3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또한 2008년에는 제약업계로는 처음으로 국가품질경영대상 및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불만자율관리 프로그램(CCMS)를 인증받았다.

인재육성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제약업계로서는 일찍이 E-learning시스템을 도입하여 이를 적용시키고 있으며 사이버연수원인 현대팜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인재양성에 나서고 있다.

경영의 투명화 효율화를 위해 매월 D+2결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D+2결산체계는 국내 산업계로는 쉽지 않다는 평가다. 21세기 제약산업의 미래를 주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R&D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제약업계로는 처음으로 2005년 연구소를 구로구 디지털단지로 확정이전하였으며 최근에는 경기바이오센터에 의약화학연구소를 개소하여 중앙연구소와 함께 개량신약개발, 신약개발, 약물합성연구 및 신제형연구등 에 주력하고 있다.

이한구 회장은 신 회의문화를 통한 기업체질개선에도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보이고 있다. 각 부서사안에 따른 혁신활동을 위해 위원회가 구성되고 사안에 따라 TFT가 자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회의록 작성과 기록공유를 통해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해 그 결과 자율적이고 책임지는 회의문화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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