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 & Drug Review] 한국MSD ‘프로페시아’

권오상교수 "탈모치료제, 비타민처럼 꾸준한 복용 중요"

[Medi & Drug Review] 한국MSD ‘프로페시아’

프로페시아(성분명: 피나스테리드) 관련 임상 증례

[Medi & Drug Review] 한국MSD ‘프로페시아’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처방 증례

[Medi & Drug Review] 한국MSD ‘프로페시아’

프로페시아(성분명: 피나스테리드) 관련 임상 증례

[Medi & Drug Review] 한국MSD ‘프로페시아’

기사입력 1435105     최종수정 2015-08-17 09:3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미용에 대한 관심과 함께 탈모를 적극적으로 치료하고자 하는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화장품, 의약외품에 비해 확실한 효과가 있는 탈모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탈모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경구용 피나스테리드'와 '국소용 미녹시딜'을 남성형 탈모치료시 강력권장 등급인 ‘A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 중 모든 남성형 탈모 진행단계에서 사용 가능한 1차 치료제인 '프로페시아(성분명 피나스테리드)'에 대한 임상연구를 통해 피나스테리드의 효과와 안전성을 살펴봤다.

* 피나스테리드의 탈모치료 효과

5년간 18세~41세 나이의 경도-중증도 남성형 탈모 환자 1553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로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성형 탈모를 겪고 있는 남성들 중 프로페시아로 치료한 10명 중 9명의 환자가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거나 더 이상 탈모가 발생하지 않은 치료 효과를 보였다. 10명 중 7명은 가시적인 발모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년간의 임상에서 프로페시아는 모발 개수(Hair Count)도 증가시켰다. 약물 복용 1년 후 프로페시아 치료군과 위약군 간의 평균 모발 개수는 107개의 차이를 보였으며, 5년 동안 그 차이가 지속적으로 벌어져 277개로 늘어났다.


4년간 단일 센터에서 진행된 임상 연구에서는 프로페시아가 모발 중량(Hair Weight)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발 중량 증가 효과는 12주에서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4년 경과 시점에서는 프로페시아를 복용군의 경우 21.6%의 증가를 보인 반면 위약군의 경우 24.5% 감소해 두 집단의 차이가 46%로 관찰됐다.

프로페시아는 탈모가 발생하는 모든 부위의 개선효과도 있었다.

남성형 탈모를 가진 남성 1,553명을 대상으로 프로페시아를 2년 간 투여한 위약 대조연구 결과, 남성형 탈모가 발생하는 모든 부위에서 효과적인 결과를 보였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18세~41세 환자의 경우 정수리는 물론 앞머리, 전두부, 측두부 등 남성형 탈모가 발생하는 모든 부위에서 위약 대비 탈모 진행이 중단되거나 새로운 모발이 자라는 유의한 탈모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발기부전 등 성기능 관련 부작용에 대한 연구

5년 간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프로페시아 복용군과 위약군의 성욕 감퇴, 발기 부전, 사정 장애, 약물과 관련된 성기능 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 중단 등 약물 관련 이상 반응 비교가 이뤄졌다.


임상결과 1년 경과 시점에서는 프로페시아 군에서 2% 미만의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 및 치료 중단율을 보였다. 치료 5년 후에는 치료 1년 후에 비해 이상반응 발생이 현저히 감소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성형 탈모증 환자를 대상으로 12개월에 걸친 3가지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1% 이상의 빈도로 나타난 프로페시아 관련 이상반응에서도 안전성 확인이 이뤄졌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환자 945명 및 위약 투여군 934명 중 1% 내외의 환자에서 성욕감퇴 (프로페시아 1.8%, 위약 1.3%), 발기부전 (프로페시아 1.2%, 위약 0.7%), 사정장애 (프로페시아 1.2%, 위약 0.7%)를 호소했다.

이들 연구에서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으로 인해 프로페시아 투약을 중단한 경우, 투약 중단 후에는 모든 환자에서 이러한 이상반응이 사라졌으며, 투약을 계속한 환자의 대부분에서도 이상반응이 사라졌다.

19세~41세의 남성 181명을 대상으로 피나스테리드 1mg의 사정량 및 정자 파라미터, 전립선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108주(48주간 약물 복용, 이후 60주간 약물 중단)간의 무작위 배정, 이중 맹검, 위약 대조 연구에서, 48주 간 피나스테리드 1mg을 복용하는 것은 정자 형성 및 정액 생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위약군과 비교하여, 피나스테리드는 모든 평가 시기(24주, 48주, 72주, 108주)에 정자 농도 (정액 1ml 에 포함된 정자수), 사정 당 총 정자수, 정자 운동성 및 정자 형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약물 복용 후 48주 경과 시점에서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한 그룹의 정액 부피는 0.3ml, 위약군은 0.2ml 감소하였다.

* 고찰 및 결론

프로페시아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알려진 성욕감퇴, 발기 부전 등의 부작용은 2% 미만 수준으로 투약 초반기간이 지나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연구결과 프로페시아는 남성형 탈모가 발생하는 모든 부위에서 효과가 있었다. 모든 탈모부위에서 발모효과, 탈모진행 억제, 모발 개수 및 중량 증가의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정자 형성 및 정액 생성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탈모치료는 빨리 시작할 수록 탈모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기에 전문가들은 탈모의 조기치료를 강조한다. 모발은 미용적인 측면에서 개인의 자신감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보다 높은 삶의 질을 위해 적극적인 탈모치료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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