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 & Drug Review] 한국MSD ‘프로페시아’

권오상교수 "탈모치료제, 비타민처럼 꾸준한 복용 중요"

[Medi & Drug Review] 한국MSD ‘프로페시아’

프로페시아(성분명: 피나스테리드) 관련 임상 증례

[Medi & Drug Review] 한국MSD ‘프로페시아’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처방 증례

[Medi & Drug Review] 한국MSD ‘프로페시아’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처방 증례

[Medi & Drug Review] 한국MSD ‘프로페시아’

기사입력 1435105     최종수정 2015-09-22 16:4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시중에 판매중인 탈모방지샴푸, 토닉 제품 등은 가격에 비해 만족할만한 탈모개선 효과를 얻기 힘들다. 흔히 사용하는 발모제도 개선효과는 15% 수준에 불과하다. 남성형 탈모의 특징상 시간이 지날수록 큰 개선효과를 얻기 힘들어 올바른 탈모 치료와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 피나스테리드의 처방 사례를 통해 효과적인 치료법을 살펴보자.

[사례 1]

성별 :
나이 : 36세

ㆍ증세 :
회사원인 상담자는 20대 중반 시작된 탈모증으로 방문했다. 군대를 다녀온 후 시작된 것 같다고 했으며, 지속적으로 앞머리 헤어라인 쪽의 M자형 탈모와 두정부 쪽의 머리카락이 가늘어 지는 것을 호소했다. 가족력으로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탈모증이 있다고 했으며, 외가쪽으로 외삼촌이 탈모증이 있었다.

흡연은 20대 중반에 시작하여 많이 피진 않지만 하루 수 개피 정도 흡연을 하고 있고, 키는 174 cm, 몸무게는 85 kg이었다. 업무상 생활이 불규칙한 경우가 다수 있으며, 해외 출장도 한달에 한번 꼴로 있다고 한다. 탈모증의 치료로는 삼푸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고, 도포제는 2-3개월 정도 사용했다가 중단했다고 했다.

ㆍ상담 및 치료 :
간기능검사 등 기본적인 혈액검사에서 정상임을 확인한 후, 5α환원효소 억제제 계열 경구약물 치료와 미녹시딜 도포제를 같이 처방했으며, 40대 후반까지는 투약이 필요함을 설명했다.

1개월 후 방문에서 특별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생활습관에 대해 흡연은 탈모에는 유의하게 좋지 않으므로 금연을 권유했고, 체중을 정상범위내로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불규칙한 생활습관도 악화요인이 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최근까지 약 3년째 경구투약과 도포제를 사용 중이며, 간혹 지루성 피부염이 동반되어 치료용 삼푸와 필요시 모낭염에 대해 단기간 투약을 하고 있다.


[사례 2]

성별 : 남자
나이 : 36세

ㆍ증세 :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탈모증으로 방문한 환자로 아직 미혼으로 너무 나이들어보여 결혼과 사회생활에 불편이 있어 치료를 위해 방문했다.

아버지가 뒤통수 쪽에만 모발이 남아 있는 심한 탈모증이 있는 가족력을 갖고 있다. 젊은 때는 여드름이 심하고 지금도 얼굴과 두피에 기름기가 많은 편이다. 키와 몸무게는 174 cm/ 73 kg으로 정상체중이었으며 흡연력은 없었다.

ㆍ상담 및 치료 :

환자의 탈모 정도는 해밀턴-노우드 5형으로 나이에 비해 심하게 진행된 탈모증으로 전두부의 후퇴정도가 심하여 모발이식 수술과 함께 지속 투약을 권유했다.

모발이식으로 밀도와 볼륨을 증가시킬 수 있으나, 탈모부위에 남아 있는 기존 모발을 잘 유지하고 밀도를 더 증가시키기 위해 수술 후에도 경구투약이 지속적으로 필요함을 설명했다.

혈액검사 후 정상임을 확인 한 후 경구 피나스테라이드 투약 시작했으며 모발이식은 첫 번째 3000모 이식으로 앞머리 헤어라인을 만들어 주었으며, 두 번째 2000모 이식으로 전두부의 보강과 함께 두정부에 일부 이식했다.

모발이식 후 수술 부위를 포함해 두정부 전체에 미녹시딜 도포제를 처방해 사용하도록 설명했다.

수술 후 4년이 지난 상태로 모발이식을 통해 새로 만들어진 앞머리 헤어라인과 함께 경구 약물투여를 통해 기존 모발을 잘 유지할 수 있었으며 환자 만족하며 지속 경구 투약 중에 있다.


고찰

남성형 탈모증은 오래될 경우 비가역적으로 모낭의 미니어처화(miniaturization)가 진행되어 약물치료를 하더라도 호전 정도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러므로 조기에 탈모가 심하지 않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한 경우 모발이식 수술을 통해 탈모부를 보완 할 수 있는데, 수술만 하고 투약을 하지 않는다면 기존 남아 있는 모발들은 지속적으로 탈모가 일어나 이식 모발만 남게 될 수 있어 밀도가 떨어져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기존 모발들을 잘 보존하기 위해 모발이식과 함께 경구투약을 병행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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