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맞아 약사들 결집…'조찬휘 사퇴하라' 한 목소리

기사입력 2017-07-16 15:47     최종수정 2017-07-17 06:5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회계 의혹으로 물의를 빚고있는 조찬휘 회장의 빠른 사퇴를 촉구하는 약사들이 주말을 이용해 집결, 한 목소리를 냈다 

'깨끗한 약사회를 위한 캠핑(이하 깨약캠)'은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 앞에서 7월 14일부터 매일 저녁 9시에 '깨끗한 약사회를 위한 별밤문화제(이하 별밤문화제)'를 열고 있다.
서울 노원구서 참여한 약사▲ 서울 노원구서 참여한 약사

'별밤문화제'는 현 사태에 대한 해결을 촉구하는 것과 더불어 약사들이 모여 미래의 약사회의 모습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기 위한 자리이다. 그 동안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일반 약사회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15일 진행된 문화제는 대한약사회관 앞을 가득 메운 약사들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이 날 문화제에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늘픔약사회, 전약협동우회 등 주최 단체들이 함께 하였고, 서울시, 부천시, 인천시 등 서울과 수도권지역 약사 회원 100여명 가까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문화제를 참가한 약사들은 텐트지킴이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조찬휘 회장이 하루 빨리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노원구에서 참여한 한 약사는 “약사회 활동을 해 봤지만 어느 조직이든지 회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도부의 빠른 변화를 촉구 하는 동시에 “처음에는 힘들지만 이렇게 한 발을 내 딛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깨약캠’을 응원했다.

문화제를 마무리하며 주최측은 대의원총회 전 마지막 일요일인 만큼 내일(16일 일요일)열릴 문화제에 더 많은 약사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며 참석을 호소했다. 

16일 문화제는 저녁 7시 대한약사회관 앞에서 개최되며 공연과 자유 발언, 깨끗한 약사회를 위한 퀴즈 등의 프로그램으로 준비 될 예정이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팜다이제스트 (Pharm Digest)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53> 정도언(일양약품회장 / 제49회 / 2012년)

정도언 일양약품 회장은 세계일류 신약개발을 목표로...

<52> 이윤우 (대한약품회장 / 제48회 / 2011년도)

이윤우 대한약품 회장은 선친인 고 이인실 회장의 유...

<51> 이한구 (현대약품회장/ 제47회 / 2009년도)

  이한구 현대약품 회장은 현대약품을 고객중심...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복수차관제 신속히 도입 국가적 난제 시급히 해결해야"

지역구·보건의료 현안 함께 맡는 김승희 의원

더보기

구인    구직   매매

의약정보 더보기

현대인의 정신질환 / 불안장애

불안장애의 이해와 치료 / 김찬형 / 약물요법/ 박소미(건국대병원) / 약품정보/ 박소미(분당서울대병원)

약업북몰    신간안내

2017년판 화장품연감

2017년판 화장품연감

본문소개뷰티누리(화장품신문)가 20여 년 만에 화장품...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