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케다, MR 등 신규채용 새로운 기준 도입

글로벌 인재 배출 가속...영어·커뮤니케이션 능력 추가

기사입력 2019-10-21 15:2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일본 다케다 약품공업은 일본 국내의 MR직·종합직 신규 채용 시 글로벌 인재 배출을 위해 새로운 채용기준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다케다는 R&D형의 글로벌한 바이오의약품 리딩기업으로서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할 인재의 육성에 주력할 방침을 표방해 왔다. 

이에 따라 일본 국내 의약품비지니스를 소관하는 재팬파마 비즈니스유닛(Japan Pharma Business Unit ‘JPBU’)은 차세대 리더 배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글로벌 인재로서의 장래성을 평가하는 새로운 채용기준을 마련했다.

기존의 적성을 중심으로 채용해 온 MR직 채용에 대해 새롭게 입사 시부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사람 혹은 기초레벨의 영어능력을 갖고 비즈니스레벨로의 스킬향상을 위해 자기노력을 실시할 수 있는 사람을 채용기준에 포함했다.

JPBU는 ‘TOEIC 등의 세계 공통영어 테스트 등의 기준점도 고려하고 있지만, 아직 기준점은 설정하고 있지 않다’며 ‘영어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없다면 곤란하다. 영어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둘 다를 아우르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본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채용 기준은 2020년도 입사에서 일부 도입하고 2021년 입사부터 본격 운용을 시작할 방침이다.

JPBU의 아와사키 마사토 프레지던트는 ‘다케다는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견인할 수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한다. 장래 다케다를 짊어질 인재를 일본에서 조기 배출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처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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