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세안 9개국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구축 추진

정부기관 -기업인 방한...바이오 분야 협력 모색

기사입력 2019-11-11 14:06     최종수정 2019-11-11 14:2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아세안 9개국(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 바이오 산업 관련 정부기관 및 기업인 28명이 한국과 협력 확대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주최하는 2019바이오플러스(BIOplus 2019)와 연계해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한-아세안 바이오 라운드테이블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라운드테이블 및 상담회에는 아세안의 바이오 의약,의료기기,식품,화학,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 바이오 관련 기업인들이 참가해 한국과 협력을 모색한다.

양일 간 진행되는 프로그램 첫째날인 12일,코엑스에서 열리는‘한-아세안 바이오 라운드테이블’(컨퍼런스룸 205호)에서는 아세안 9개국 정부관계자들이 각국 바이오 산업 현황과 정부정책을 발표하고, 한국과 아세안 간 바이오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튿날 13일에는 아세안 기업인들이 삼성바이오에피스,마크로젠,한미약품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2019 바이오플러스’ 전시를 참관하는 동시에 동 전시부스에서이들 기업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모색한다.

이번 비즈니스 미팅에 참가하는 아세안기업 대표단은 ▲바이오매스 폐기물을 활용해친환경 연탄을 생산하는 캄보디아 에너지업체 ▲약초, 허브 등으로 의약품을 생산하는 인도네시아 제약업체▲자가진단 키트를 개발하는 말레이시아 헬스케어업체▲ 건강기능식품과 웨어러블 헬스케어기기를 생산하는 필리핀업체▲스마트헬스케어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태국 바이오의료기기 업체▲프로바이오틱스,구강용액 등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는베트남바이오 의약업체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한국은 바이오헬스산업을 3대 신산업으로 선정했으며, 아세안 또한 바이오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바이오기술 협의회를 구성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행하고 있다"며 " 이번 라운드테이블 및 상담회가 바이오 분야에서 한-아세안 양측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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