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학회,1회 유해 화학물질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포럼 개최

기사입력 2019-11-22 16:22     최종수정 2019-11-22 16:2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최근 생활화학제품 사용에 따른 화학물질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사)한국독성학회는 19일 생활제품 및 화장품 표시사항에 대한 '제1회 유해 화학물질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생활제품 중 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과 위험정보에 대한 올바른 소통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정부 기관(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NGO(C&I소비자연구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소비자권익포럼, 소비자재단), 산업계(아모레퍼시픽, P&G, 유한킴벌리, 3M) 및 학계 관계자 등 각계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생활화학제품, 화장품의 성분표시 및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진용 선임연구원이 생활용품의 화학물질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최미라, 신인수 과장은 표시사항을 포함한 새로운 화장품 정책과 위해성에 대한 소통 정책 소개 및 소통 실패 사례를 공유했다.

아모레퍼시픽 양서윤 수석연구원과 유한킴벌리 김경은 이사, P&G 최경문 차장은 기업별 화장품, 위생용품 및 기저귀, 생활용품의 성분표시 현황을 차례로 소개했다.

한국독성학회 이병훈 회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 화학물질에 대한 위해성 소통이 중요하다”며  “소통의 장을 마련한 만큼,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한국독성학회가 화학물질 사용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 갈등이 아닌 소통과 조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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