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전자처방전 시범사업 추진 않는다

회원약국 불안감 증대 방지…지부·분회 의사 가장 중요

기사입력 2020-07-02 15:2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최근 원격의료 도입 등 사회여건의 변화와 불안요소의 증대로 인해 전자처방전과 관련한 회원약국의 불안감이 증대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입장을 밝혔다.

전자처방전 관련 사업은 해당 지부 및 분회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며, 전자처방전과 관련해 해당 지부의 동의 없이 어떠한 시범사업도 추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보건복지부에 지속적으로 공적 전자처방 서비스 추진을 제안했으나 전혀 진척이 없고, 민간사업자의 원칙없는 전자처방 전달 시스템의 난립으로 약국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모든 약국이 포함되는 오픈형 시스템으로 배달앱 등 불법적인 연계 및 제공을 금지하면서 약국 부담을 최소화하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검토한 바 있으나 이 또한 지역 약사회 및 약국의 의사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대업 회장은 “최근 원격의료 도입을 추진하고자 하는 정부 당국의 강한 의지를 확인하고 전자처방전 도입의 당초 의도와 다른 염려가 발생하고 있는 시기이므로, 전자처방전 사업과 관련한 대한약사회의 입장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Solution Med Story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한풍제약 - 경옥고
lactodios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분만병원협 신봉식 회장 “산모 초음파영상 볼모 위협 안돼”

"업체,계약해지시 산모 초음파 녹화영상 제공 거부...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Pharmaceuticals in korea 2020

Pharmaceuticals in korea 2020

약업신문은 최근 영문판 ‘Pharmaceuticals in korea ...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