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중남미·유라시아 사절단' 기회 오늘까지

15개社 최종선정해 비즈니스 온라인 상담 등…상담기업 참여도 가능

기사입력 2020-08-13 10:2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정부와 함께하는 제약바이오 해외 사절단이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에 대응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신흥 제약시장으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자, 2020 중남미·유라시아 온라인 홍보사절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산업진흥원은 중남미·유라시아 온라인 홍보사절단을 운영할 예정이며, 오늘(13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15개사는 오는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사절단 활동을 진행한다. 진흥원은 해당 기간 동안 홍보사절단 디지털 부스 운영을 통해 현지 바이어들에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홍보를 지원하고, 홍보사절단 참여 기업에게는 기업별 부스 운영을 통한 기업과 기업 제품 소개 및 IR 영상 촬영·게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홍보사절단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남미(칠레·페루·콜롬비아) 및 유라시아(아제르바이잔·카자흐스탄·벨라루스) 국가 무역관의 지원으로 비즈니스 온라인 상담회에 참여한다. 

진흥원은 서울 비즈니스 상담회장을 운영해 온라인 상담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비즈니스 미팅 이후에도 해외 무역관 등을 통해 지속적인 기업 홍보 및 바이어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남미·유라시아 온라인 홍보사절단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의 공지사항 내용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 오늘(13일)까지 해당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한편, 현재까지 사절단에 신청 접수된 제약·바이오기업은 20여곳 이상이며, 중남미 사절단과 유라시아 사절단에 중복으로 신청한 기업도 상당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청 제약바이오 기업은 사절단에 최종 선정되지 않더라도 상담기업 형태로 관련 비즈니스 사업에는 참여할 수있다고 진흥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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