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코로나19 형광면역 항원 신속진단키트 수출 허가

세계 최초 나노반도체 활용

기사입력 2020-10-29 09:14     최종수정 2020-10-29 09:2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현장진단(POCT, Point of Care Testing) 형광면역 항원진단키트 ‘GENEDIA Quantum COVID-19 Ag’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NEDIA Quantum COVID-19 Ag’는 세계 최초로 형광물질인 ‘나노반도체(Quantum dot)’를 활용한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로,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20분 내 진단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나노반도체를 활용해 항원-항체 결합 반응 인식하여 코로나19를 진단하는 원리로, 기존 출시된 항원 신속진단키트 가운데 높은 수준의 검사 민감도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 형광면역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기존 항원진단키트 대비 검사자 숙련도에 상관없이 정확한 결과값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신속성 및 정확성과 함께 유전자증폭(PCR) 검사 대비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만큼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되고 있는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높은 수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 코로나19 진단 관련 통합적인 플랫폼을 구축해 국가별 상이한 수요에 맞춘 수출 전략을 구상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수출 허가를 통해 향후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수출도 더 공격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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