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사 1Q 판관비 증가율 톱5 '파마리서치 유니온 삼바 휴젤 코오롱'

매출비 '이수앱지스 유니온 알리코 안국 우리들 진양' 순...코스닥 평균 40% 육박

기사입력 2019-05-24 06:30     최종수정 2019-05-30 14:4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올해 1분기 코스피상장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제약사 모두 판매관리비가 전년동기보다 큰 폭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판관비는 코스닥 제약사가 코스피 제약사보다 월등히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9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2개 제약사의 1분기 판관비를 분석한 결과 평균 판관비는 코스닥제약이 39.3%로 코스피제약 27.7% 보다 10% 이상 높았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도 코스피 제약이  11.6%로 코스피제약 9.5%보다 높았다.

판관비가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한미약품 코스닥은 동국제약, 매출비 판관비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우리들제약 코스닥은 이수앱지스, 전년동기대비 판관비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닥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로 각각 나타났다.


코스피상장제약사(39곳):
판관비는 한미약품이 800억을, 유한양행 대웅제약 GC녹십자가 700억을 넘었다. 셀트리온이 500억을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270억)

 

매출비 판관비는 판관비 '톱5'가 모두 빠지고 우리들제약이 유일하게 50%를 넘었다. 이어 이연제약 에이프로젠제약 명문제약 하나제약이 47%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27.7%)

전기(4분기)비 증감률은 삼성제약이 19%로 가장 높았고 에이프로젠제약 보령제약이 10%를 넘었다. (평균 -5.5%)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0%를 넘었고 셀트리온 삼성제약 유한양행 유나이티드제약이 2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9.5%)

제약사별(전기비)=삼성제약은 6억 증가(대손상각비 7억 증가), 에이프로젠제약은 7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4억 증가), 보령제약은 38억 증가(대손상각비 28억 증가), 우리들제약은 8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4억 증가, 판매촉진비 3억 증가), 하나제약은 13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5억 증가)했다.

제약사별(전년동기대비)=삼성바이오로직스는 78억 증가(지급수수료 49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22억 증가), 셀트리온은 128억 증가(셀트리온 국내법인-지배기업 135억 증가), 삼성제약은 8억 증가(대손상각비 7억 증가), 유한양행은 139억 증가(광고선전비 46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37억 증가), 유나이티드제약은 41억 증가(경상개발비 24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13억 증가)했다.


코스닥상장제약사(32곳):
판관비는 동국제약이 유일하게 500억을 넘었고 휴온스가 300억을 넘었다. 휴젤 삼천당제약 안국약품이 170억을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110억)

 

매출비 판관비는 이수앱지스가 유일하게 100%를 넘었고, 한국유니온제약 알리코제약 안국약품 진양제약이 50%를 넘었다(평균 39.3%)

전기(4분기)비 증감률은 바이넥스 신일제약 대한뉴팜이 20%를, 에스텍파마 메디톡스가 10%를 넘었다(평균 -8.3%)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60%를, 한국유니온제약이 50%를 넘었다. 코오롱생명과학이 3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11.6%)

제약사별(전기비)=바이넥스는 23억 증가(지급수수료 18억 증가), 신일제약은 6억 증가(대손상각비 5억 증가), 대한뉴팜은 20억 증가(판매촉진비 24억 증가), 에스텍파마는 3억 증가(무형자산상각비 3억 증가), 메디톡스는 15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1억 증가)했다.

제약사별(전년동기대비)=파마리서피프로덕트는 30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8억 증가, 무형자산상각비 8억 증가), 한국유니온제약은 23억 증가(매출채권손상차손 17억 증가), 휴젤은 61억 증가(지급수수료 33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16억 증가), 코오롱생명과학은 29억 증가(연구개발 관련 17억 증가), 알리코제약은 31억 증가(마케팅수수료 33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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