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파마, ‘제약산업 혁신 위한 파트너십 설명회’ 개최

‘오픈 이노베이션’ 협업 모델 소개…파트너십 개발 기대

기사입력 2019-05-23 11:1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한국레오파마(LEO Pharma, 대표: 켈리 러센(Kelly Lausen)는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지난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약산업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 설명회(PARTNERING FOR INNOVATION IN PHARMACEUTICALS)’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저녁에 열린 설명회에서는 덴마크 프레데릭 왕세자(Crown Prince Frederik)가 자리에 참석한 가운데, 페어 옥켈스(Per Okkels) 덴마크 보건복지부 차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레오파마의 R&D 협력 모델인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에코시스템’ 과 ‘사이언스&테크 허브(LEO Science & Tech Hub)’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요르겐 담스보 앤더슨(Jørgen Damsbo Andersen) 레오파마 부대표는 피부질환 치료제 영역에서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제약회사 레오파마를 소개했으며, 이어서 킴 도멜라 큘러(Kim Domela Kjøller) 레오파마 R&D 부대표가 레오파마의 혁신적인 R&D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니클라스 닐슨(Niclas Nilsson) 레오파마 오픈 이노베이션 총괄이 레오파마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활용 방식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소개했다.

레오파마는 외부 파트너들에게 조건이나 의무사항 없이 레오파마가 보유하고 있는 독자적인 평가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이나 개인에서 보유한 화합물(Molecules)을 레오파마에 전달하면 레오파마가 보유한 전문 평가 시스템을 기반으로 피부질환 신약 개발 가능성을 측정해 제공하며, 만약 신약 물질로서 가치가 인정되는 경우 기술 협업 등 추가적인 파트너십을 논의할 수 있다.

니클라스 총괄은 “레오파마의 오픈 이노베이션 시스템은 누구나 무료로 피부질환과 관련된 시험물질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픈형 플랫폼”이라며, “누구나 레오파마의 전문적인 시스템을 활용해 피부질환에 대한 치료솔루션 개발을 개발하고 레오파마와의 협업 기회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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