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TIPS 창업팀 전폭 지원-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날개

2016년부터 바이오 특화형 운영사로 선정, 현재 6개 기업 인큐베이팅 진행

기사입력 2019-07-08 11:3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이하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 바이오 분야의 벤처기업 6개사가 신개념 제품 출시, 글로벌 기업과의 계약체결, 대규모 투자 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팁스는 성공 벤처인 등 민간 운영사의 주도로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선별하고, 엔젤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 등을 연계해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2016년 바이오 특화형 운영사로 선정된 휴젤은 서울대 유전공학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우수 연구시설을 갖춘 바이오인프라와 전문 내외부 멘토그룹을 통해 ▲법무 및 특허 전문가를 통한 컨설팅 자문 ▲내외부 전문가를 통한 멘토링 보육 교육 ▲사업단계별 투자전략 수립 ▲휴젤 R&D팀과의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 자문 ▲각종 인허가 업무 지원 등 창업팀의 경쟁력 확보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현재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이뮤노포지 ▲레피젠 ▲솔메딕스 ▲브이픽스메디칼 ▲누리바이오 등 6개 벤처기업을 보육, 지원 중에 있다. 이 기업들은 팁스 창업팀 선정 이후부터 현재까지,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는 ‘항암제 나노입자 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을 개발 중으로, 나노항암신약, 약물전달체(DDS) 등 약물전달기술 분야와 신약(first-in-class), 단백질 및 펩타이드 의약품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팁스 선정 이후 OCI㈜, 벤처캐피탈, 공공펀드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기업가치는 초기 50억원에서 현재 200억원 규모로 상승했다.

또한 ‘이뮤노포지’는 항암제 및 근감소증 치료제와 바이오신약을 개발 중인 기업으로, 2018년 영국 ‘엘라스모젠(Elasmogen)’사와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3월에는 미국 ‘페이즈바이오(PhaseBio)’사와 물질도입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회사들과의 Open Innovation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BNH’, ‘컴퍼니케이’, ‘스마일게이트’ 등의 벤처캐피탈로부터 시리즈A 40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두 기업 외에도 휴젤이 현재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다른 4개 벤처사 역시 신개념 의료 기기, 혁신 기술 개발 등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기업으로서 한 단계 높은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 역시 벤처로 시작한 바이오 벤처 선배기업으로서 후배 양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은 갖췄지만, 기회가 없어 나아가지 못하는 벤처인들에게 도약의 발판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바이오 산업의 발전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역량 있는 팁스 창업팀을 수시모집 중이다. 바이오 의약, 의료기기, 미용, 빅데이터 및 바이오 융합기술, 헬스케어 등 바이오 특화 분야에서 최소 2명 이상으로 꾸려진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나, 예비창업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휴젤의 보육, 지원을 원하는 벤처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는 자유양식의 사업계획서를 이메일(tips@hugel.c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광고)제니아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퍼슨 -성광관장약/베베락스액
lactodios
Solution Med Story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티쎈트릭 ‘PD-L1 발현율’ 삭제, 환자들에 큰 도움될 것”

강진형 교수 “선택지 다양화는 좋은 소식…더 넓은 ...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2019브랜드북" 대한민국 화장품이 K-코스메틱의 이...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