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바이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영세업체 지원”

“신종코로나,멸균해야 영업재개할 수 있다”...생업복귀 멸균대책 촉구

기사입력 2020-02-05 16:30     최종수정 2020-02-05 19:1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우정바이오(대표 천병년)가 중국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언제든 정부 및 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감염발생구역으로 신속히 출동 준비를 할 계획을 밝혔다. (사진 : 지난 2015년 메르스사태 시 폐쇄된 국내 모 대형병원 응급실 멸균작업을 위해 투입된 우정바이오 감염관리서비스 엔지니어들)

 5일 천병년 대표이사는 " 지금이 바로 감염병 전국적 확산 방지 ‘골든타임’이므로 이제 정부가 국민들 생업을 위해 구체적 민생정책을 내놓아야 하며, 우정바이오는 국가적 보건위기상황에서 사명감을 갖고 감염병 차단 및 멸균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 현재 확진자 이동경로가 공개돼 해당 사업장 대부분이 폐쇄되고, 영업이 재개되려면 반드시 멸균작업이 선행돼 정부 인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현재 기약 없이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 매우 우려된다”며 “ 우정바이오는 당국과 접촉해 조속히 이들이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멸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 현재 정부는 확산방지에만 집중하는 상태이므로 음식점, 면세점, 영화관, 쇼핑센터 등 확진자가 방문한 대중시설 사업자들은 사업장 폐쇄 후 언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는지 망연자실해 하며 정부 대책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국민들이 감염 불안감으로부터 벗어나 생업에 복귀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감염 확산은 방지하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 및 대중시설들은 조속히 영업을 재개할 수 있는 조치가 이뤄져야 하며, 감염 확진자가 방문했던 장소라도 신속하게 멸균하고 그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해당조치를 취한 후 조속한 영업 재개가 가능하다는 것이 천병년 대표 주장이다.

천대표는 “ 감염병은 공포를 유발하기 때문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하고 과도하더라도 철저한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감염 진단과 격리로 확산을 막는 데만 집중하고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감염사업장 영업재개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며 필요한 멸균조치를 신속히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2차, 3차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감염경로로 알려진 사업장들은 생업에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2015년 메르스사태와 같이 그들이 방문한 곳곳을 빠르게 멸균하고 검증해 안전함을 대중들에게 알려줘야 한다는 설명이다.

천 대표는  “ 병원에서 사용하는 각종 소독제도 밀폐된 구역 대량분무시 환자는 물론이고 작업자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다. 결국 전문인력이 투입돼 과학적 멸균, 사명 검증, 안전성 검증 등 표준프로세스를 수행해야 환자와 의료진, 작업자까지 모두 안전한고차원멸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천병년 대표가 1989년 창업한 이래 제약 GMP생산시설, 의료기관, 대학교 등에 감염을 차단하고 억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온 우정바이오는 2015년 메르스사태 당시 질병관리본부 요청에 따라 서울 주요 병원과 전국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상을 멸균하고 의료서비스 정상화를 이끌어 낸 감염관리전문기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우정바이오 감염관리 멸균서비스는 의약품 GMP 생산시설에서 활용하는 고차원멸균 프로세스로 BI(Biological Indicator, 생물학적지표)를 활용해 멸균검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료기관이 안심하고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 또 어린이집 및 노인요양시설 등 집단감염 위험에 노출된 다중이용시설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현재 대형종합병원 및 지방거점병원, 국가지정격리병상 등 감염관리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산후조리원, 요양병원 등 공중보건시설과 양로원, 실내체육관, 찜질방, 골프연습장, 영화관, 터미널,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 의료기관 뿐 아니라 감염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는 멸균연구시설구축 등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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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뻔지르르 추천 반대 신고

하네 (2020.02.06 15:4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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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추천 반대 신고

조금 과한 느낌이 들도록... 딱 맞는말이네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않도록 (2020.02.06 08:4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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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 추천 반대 신고

신속히 방역관리가 이루어져 안심한 사회생활이 됐으면 합니다 (2020.02.05 19:5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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