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의료재단, 신종 코로나 긴급 대응 체제 구축-운영

기사입력 2020-02-06 09:40     최종수정 2020-02-06 09:4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재)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한 ‘진단검사’와 임직원들의 ‘감염 및 안전관리’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대응팀을 구성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는 국가비상 사태에서 진행되는 긴급검사로 진단검사의학회와 질병관리본부 협약에 따라 우수검사실 인증을 받은 기관이 진단검사의학회의 교육과 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의 외부정도관리를 통과해야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진단검사 수요에 대비해 구성된 긴급대응팀은 과거 지카 바이러스 ‧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사례를 참고하여 감염병의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감염병 의심 환자들의 진단검사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주 ․ 야간으로 검사를 시행하는 등 의료진의 치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확산을 막아 국민적 불안감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긴급대응팀은  재단 내 감염 및 안전관리와 임직원 건강관리에도 주력한다.

임직원들 감염 및 안전관리에 필요한 물품들을 확보하고,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검사실 및 사무실 뿐 만 아니라 출입문, 엘리베이터 등에 손소독제와 항균 물티슈를 비치하여 사용을 독려하며, 포스터 게시를 통해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 생활화를 유도하고 있다. 또, 부서별 체온계를 배포해 전체 임직원들 체온 및 건강상태를 매일 모니터링하면서, 특히 14일 이내 해외 여행력이 있는 임직원들 체온 및 건강상태를 매일 모니터링한다.

천종기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추이를 주의 깊게 지켜보며, 만일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재단의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사태가 더 이상 커지지 않길 바라며, 감염병으로 고통 받는 임직원들이 없도록 안전관리에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한풍제약 - 경옥고
lactodios
Solution Med Story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판막성 심질환에도 NOAC 사용 새 기원 열릴 것”

수 년 전부터 비타민 K 길항제(VKA)의 역할 대체 ...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약무행정 외길 40년

약무행정 외길 40년

일송(逸松) 이창기(李昌紀) 박사가 최근 ‘약무행정 외...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