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ETC부문 워크숍 실시

신년도 사업전략 점검 및 목표달성 다짐

기사입력 2017-01-12 11:42     최종수정 2017-01-12 11:4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ETC부문 워크숍을 실시했다.

‘2017 ETC Grand Meeting’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병·의원 영업지점, 본사의 CM그룹, 지원부서 등 일동제약 ETC부문에 소속된 전체 구성원 550여 명이 모여 금년 사업방침 및 전략을 점검하고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또, 윤웅섭 사장을 비롯한 회사 경영진들도 함께 참석해 지난해의 성과와 노고에 대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개회사에서 윤웅섭 사장은 금년 경영지표인 ‘고객가치 중심, 혁신과 도약’을 언급하며, “고객가치 창출은 기업의 존재 이유이자 지속가능의 열쇠”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품질 강화와 프로세스 혁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TC부문장 김승수 상무는 기조발언을 통해 “계획을 정확히 수립하고 실행하면 조직의 목표달성은 물론 개인의 발전도 이룰 수 있다”며 고객과 시장에 근거한 계획의 수립과 강한 실행력을 강조했다. 또한, “업무의 계획, 실행, 달성의 과정에서 각자의 역할은 물론, 매출과 이익 창출을 통해 회사 차원에서도 제 몫을 다하는 ETC부문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프로그램을 ‘고객가치’에 중점을 두고 기획, 진행했다. 시장영역과 품목군에 따라 카테고리를 나누어, 각 담당 CM(카테고리매니저)들과 함께 고객과 시장에 대한 이슈 사항을 짚어보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일동제약 ETC부문은 CM그룹과 학술, 영업, 지원부서의 공조를 통해 고객 및 시장 분석, 계획 수립, 고객 방문 등의 활동을 현장 중심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 비만치료제 ‘벨빅’, 당뇨치료제 ‘온글라이자’ 등의 중점 품목은 물론, 새로 출시한 항고혈압복합제 ‘투탑스’ 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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