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키트루다’ 성과 공유하는 기념 행사 진행

키트루다 희망의 온도계에 암 환자 응원 메시지 채워

기사입력 2019-01-10 15:17     최종수정 2019-01-10 15:1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가 지난달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자사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성과를 공유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암 환자들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국MSD 임직원들은 대형 열쇠 모양으로 제작된 ‘키트루다 희망의 온도계’에 암 환자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은 공을 하나씩 채워 넣었다. 공이 채워질 때마다 키트루다 희망의 온도계 눈금이 올라가며 ‘15년 국내 출시 이후 매년 확대된  키트루다의 적응증들을 순서대로 가리켰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MSD 항암제사업부 마케팅 김준환 과장은 “희망 온도계의 눈금이 올라가는 만큼, 매년 키트루다를 통해 새 삶의 희망을 얻고 있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키트루다는 15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흑색종 2차에 허가를 받은 이후, 1년 만에 흑색종 1차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제로 그 영역을 넓혔다.

17년에는 면역항암제 최초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허가를 받아, 현재까지 면역항암제 중 유일하게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해는 두경부암, 호지킨림프종, 방광암 3개 암종에 적응증을 확대하며 현재까지 국내 5개 암종의 환자들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MSD 아비 벤쇼산 대표는 “키트루다는 면역항암제 시장을 이끌며, 현재도 전 세계에서 폐암 관련 임상만 9,000여명의 환자 대상으로 15건을 진행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Solution Med Story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퍼슨 -성광관장약/베베락스액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저수가 저급여 저부담 3저(氐)현상 의료기관 연쇄도산 불러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정부...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2018년판 화장품연감

2018년판 화장품연감

책소개뷰티누리(주)(화장품신문)가 국내외 화장품과 뷰...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