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 당뇨병의 날 맞아 공모전 시상식 개최

시상 후 ‘블루 서클’ 밝히는 점등식 진행

기사입력 2019-11-13 10:3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 WDD)’을 맞아 대한당뇨병학회 및 서울시와 공동으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 ‘아이디어를 부탁해’ 시상식을 12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뇨병 예방과 당뇨병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웹툰에서 우수상 두 작품, △동영상 부문에서 우수상 한 작품 그리고 특별상 한 작품이 선정됐다.

웹툰 부문에서는 김준성 작가의 ‘당뇨와 세포들’ 그리고 이재형 작가의 ‘알게 돼서 참 다행입니다’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뇨와 세포들’은 인슐린의 장례식에 참석한 몸 속 세포들이 당뇨병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내용을 시작으로 당뇨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관리의 중요성을 재치 있게 전달하는 작품이다.

‘알게 돼서 참 다행입니다’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과신하던 주인공이 당뇨병 진단을 받은 후 정기 검진과 식단 조절 등을 통해 질병을 관리하는 내용을 유익하게 담아냈다.

동영상 부문에서는 이수빈•하창훈 감독팀의 ‘당뇨병 조기치료의 중요성 및 합병증 예방’이 우수상, 그리고 송은석 감독의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해!’가 특별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 후에는 WDD의 상징인 ‘블루 서클’을 밝히는 점등식도 진행되었다. 수상자들은 서울시, 대한당뇨병학회 그리고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대표들과 함께 자전거 페달링으로 생성된 전력으로 ‘블루 서클’ 불을 밝히며 본 공모전의 취지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수상작들은 대중들과 소통하고 당뇨병에 대한 심각성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질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시키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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