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응급피임약 '엘라원-노레보원정' 점유율 1위 유지

시장점유율 75% 이상

기사입력 2019-05-17 08:50     최종수정 2019-05-17 09:1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현대약품은 자사 응급피임약 엘라원, 노레보원 정이 국내 응급피임약 시장에서 점유율 76%를 차지하며 1위를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엘라원정은 성관계 후 120시간(약 5일) 이내 복용하는 제품으로, 지난 2018년에도 시장 점유율 1위(2018 4Q, IMS 데이터 매출액 기준)를 차지한 바 있다.

또 최근 낙태죄 폐지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며 원치 않는 임신, 준비되지 못한 임신에 대한 대비책으로 ‘사후피임약’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노레보원 정 처방수준도 계속해서 상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약품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응급피임약은 효과와 안정성이 보장돼야 하는 만큼, 정확한 데이터와 실제 임상적으로 입증된 약품을 선택하는 전문의 성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응급피임약 경우 반드시 의사 처방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특성상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시장에서 널리 인정받고 사용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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