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프로바이오틱스 최초 ‘여성 갱년기건강 개선’ 개별인정 획득

인체적용시험 결과 ‘쿠퍼만 지수’ 개선 뚜렷

기사입력 2019-10-10 09:20     최종수정 2019-10-10 09:2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휴온스(대표 엄기안)의 자회사인 ㈜바이오토피아가 식약처로부터 프로바이오틱스로는 국내 최초로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으로 개별인정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개별인정을 획득한 프로바이오틱스는 ‘Lactobacillus acidophilus YT1(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YT1, 이하 YT-1)’이다. 한국식품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로, 지난해 6월 국내 특허를 취득, 독점적 기술 가치를 인정받았다.

휴온스에 따르면 식품연과 공동으로 국내 대학병원 2곳에서 여성 갱년기 대상자를 대상으로 3개월간 인체적용시험을 적용했으며, 그 결과 ‘YT-1’을 섭취한 여성에게서 여성 갱년기 판단 평가지표인 ‘쿠퍼만지수(KI)’ 중, 대표 증상인 안면홍조, 손발저림, 신경과민, 우울증, 가슴 두근거림, 근관절통, 피로 등에서 뛰어난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또 여성의 질 건조 및 분비물 감소 등에서도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 여성 갱년기 건강식품 분야는 대표 상품이 없이 시장이 혼재돼 있는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로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에 대한 개별인정을 획득한 만큼,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휴온스는 설명했다.

엄기안 대표는 “중년 여성에게 필요한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과 프로바이오틱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YT-1’의 개별인정 획득은 매우 의미가 깊다”며 “빠른 시일 내에 상품화를 추진,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및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인정은 휴온스의 자회사 바이오토피아를 통해 획득한 것으로, 휴온스내츄럴과의 합병 이후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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