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지분 증가율 EDGC·우진비앤지·일신바이오 순

88개 바이오기업 분석, 현대바이오·레고켐바이오·알테오전 등 뒤이어

기사입력 2019-12-02 06:00     최종수정 2019-12-02 13:3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최근 한 달여 간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크게 증가한 바이오기업은 EDGC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88개 상장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3일과 11월 28일 간 외국인 주식 보유율 변동 추이를 분석한 결과 EDGC가 이 기간 중 외국인 지분율이 6.50%p 증가하며 6.97%를 기록했다.

이어 우진비앤지가 3.01%p 증가한 4.65%, 일신바이오가 2.37%p 증가한 4.53%, 현대바이오가 2.14%p 증가한 5.64%, 레고켐바이오가 1.81%p 증가한 8.43%, 알테오젠이 1.49%p 증가한 8.39%, 지난 9월 20일 상장한 올리패스가 1.30%p 증가한 1.30%, 바이오인 1.26%p 증가한 2.82%를 각각 기록했다.

여기에 대한과학(+0.94%p), 메디포스트(+0.93%p), 넥스트BT(+0.76%p), 테고사이언스(+0.69%p), 메지온(+0.68%p), 옵티팜(+0.66%p), 엔케이맥스(+0.64%p), 디엔에이링크(+0.64%p), 우정바이오(+0.64%p), 진원생명과학(+0.62%p), 에이치엘사이언스(+0.60%p), 코오롱생명과학(+0.60%p) 등 총 39개사의 외국인 지분율을 증가했다. 3개사는 변동이 없거나 변동폭이 미세했다.

이에 반해 신라젠, 펩트론, 에이비엘바이오, 앱클론, 제넥신 등 46개사는 외국인 지분율이 감소했다.

신라젠 -5.22%p, 펩트론 -5.07%p, 에이비엘바이오 -2.81%p, 앱클론 -2.41%p, 제넥신 -1.70%p, 셀리드 -1.64%p, 랩지노믹스 -1.49%p, 바이오솔루션 -1.34%p, 제노포커스 -1.31%p, 엔지켐생명과학 -1.24%p, 안트로젠 -1.21%p, 씨트리 -1.10%p, 마크로젠 -1.09%p, 내츄럴엔도텍 -1.00%p 등이었다.

분석대상 바이오기업 중 외국인 지분율(11월 28일 기준)이 가장 높은 곳은 메디톡스로 43.70%였고, 이어 유틸렉스 30.35%, 씨케이에이치 28.19%, 씨젠 20.00%, 메지온 19.29%, 한스바이오메드 15.83%, 헬릭스미스 12.53%, 앱클론 12.48%, 진원생명과학 11.77%, 에이치엘사이언스 10.87%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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