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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상품매출,매출비 평균 증감률 ‘코스피>코스닥’

지난해 큰 폭 증가, 광동 알보젠 휴메딕스 진양 명문 우리들 100% 넘어

기사입력 2016-04-04 06:10     최종수정 2016-04-04 09:47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지난해 코스피상장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제약사 모두 전년대비 상품매출 비율이 증가했다.

약업닷컴 분석 결과 코스피상장 33개 제약사의 지난해 평균 상품매출액은 전기대비 30.1%, 코스닥상장 23개 제약사는 18.7%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평균 상품매출액도 코스피상장 33개 제약사는  3.2%P, 코스닥상장 23개 제약사는 1.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상품매출액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유한양행, 코스닥은 대화제약,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제일약품, 코스닥은 녹십자엠에스로 조사됐다.

전기 대비 상품매출액 증감률은 코스피는 광동제약, 코스닥은 휴메딕스가 각각 가장 높았다.


코스피상장 제약사(33개사)=지난해 상품매출액은 유한양행(7,006억) 광동제약(5,933억) 녹십자(4,435억) 제일약품(4,049억) JW중외제약(2,042억)이 ‘톱5’에 들었다.(평균 1,135억)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은 순위가 바뀌었다. 제일약품이 68.1%로 가장 높았고 광동제약(62.1%) 유한양행(62.1%)도 60%를 넘겼다. 상품매출 ‘톱5’에 포함되지 않은 한독이 48.6%로 4위, 상품매출 5위인  JW중외제약(47.0%)이 5위를 차지했다.(평균 33.9%)

전기(2014년)와 비교 시 전체적으로 ‘톱5’에 큰 변동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상품매출 증감률은 광동제약이 237.6%로 가장 높았고 지난해 상품매출 ‘톱5’와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비율 ‘톱5’에 포함되지 않은 알보젠코리아(210.7%) 명문제약(108.8%) 우리들제약(100.9%) 한미약품(63.6%)가 ‘톱5’에 포함됐다.(평균 30.1%)

전기와 비교시 매출액대비 상품매출 증감률도 광동제약이 28.5%P로 수위를 차지한 가운데, 명문제약도 13.7%P로 10%P를 넘었다. 이외 보령제약 JW중외제약 한올바이오파마가 ‘톱5’에 들었다.(평균 3.2%P)

제약사별 지난해 상품매출= 유한양행(전기대비 835억 증가)은  ‘비리어드’(B형간염치료제, 198억) ‘스트리빌드’(HIV치료제, 93억) ’암비솜‘(항진균제, 84억) ’트라젠타 패밀리‘(당뇨병치료제, 54억) ’프리베나‘(폐렴치료제, 39억)등이, 광동제약(4,176억 증가)은 코리아이플랫폼(4,679억, 신규)이, 녹십자(591억 증가)는 ’바라크루드‘(B형간염치료제, BMS와 2015년 9월 1일 코프로모션)와 ‘알콕시아’(COX-2억제제, MSD와 코프로모션, 신규) 매출 증가분이 각각 작용했다.

또 제일약품(767억 증가)은 ‘쎄레브렉스’(COX-2억제제, 화이자와 2014년 12월22일 공동판매계약, 537억), ‘리리카’(섬유근통, 57억), ‘네시나’(당뇨병치료제, 40억 추정), ‘액토스’(당뇨병치료제, 30억 추정) 매출 증가, 한미약품(522억 증가)은 ‘가브스 패밀리’(당뇨병치료제, 노바티스와 2014년 7월 코프로모션, 250억 추정) 매출 등이 기여했다.

보령제약(363억 증가)은 ‘페가시스’(B,C형간염치료제, 2014년 12월말 로슈와 코프로모션)와 ‘아박심’(A형간염백신, 사노피파스퇴르와 2014년 12월 코프로모션) 신규 매출 증가(200억 추정) 및 ‘젬자’(항암제, 릴리와 2015년 6월 코프로모션) 신규매출 증가(70억 추정) 등이 각각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명문제약(207억 증가)은 항암제군과 마취약물군 매출증가가, 알보젠코리아(200억 증가)는 드림파마 지분 100% 인수가, 한올바이오파마(33억 증가)는 ‘노르믹스(항생제)와 '엘리가드’(항암제) 등이 작용했다.

JW중외제약은 287억 증가했고, 한독은 ‘가브스 패밀리'(당뇨병치료제) 코프로모션 종료(노바티스) 등으로 유일하게 252억 감소했다.

코스닥상장 제약사(23개사)=지난해 상품매출은  대화제약(714억) 휴온스(612억) 녹십자엠에스(546억) 안국약품(517억) 동국제약(433억)이 ‘톱5’에 들었다.(평균 183억)

 

매출액대비 비율은 상품 매출 3위였던 녹십자엠에스가 61.1%로 유일하게 60%를 넘기며 1위를 차지했고, 상품매출 ‘톱5’에 들지 않았던 테라젠이텍스(40.7%)가 3위, 셀트리온제약(33.0%)이 4위를 차지했다.(평균 19.6%)

전기(2014년) 대비 증감률은 변동을 보였다.

전기대비 상품 매출 비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제약사는 휴메딕스로 191.3%를 기록했고, 진양제약도 183.6%로 2개 제약사가 200%에 육박하며 1,2위를 차지했다. 이외 신일제약(93.6%) CMG제약(80.1%) 안국약품(76.3%) 순으로 평균을 크게 웃돌며 ‘톱5’에 들었다.(평균 18.7%)

전기와 비교시 매출액대비 상품매출 증감률은 안국약품(8.7%P 증가)이 가장 높았고, 진양제약 경남제약 휴온스 휴메딕스가 ‘톱5’에 들었다.(평균 1.2%P)

제약사별 지난해 상품매출= 휴온스(전기대비 244억 증가)는 ‘엘라비에’(히알루론산 필러) 해외 수출 신장, 녹십자엠에스(77억 증가)는 혈당측정기 매출(세라젬 메디시스 지분 인수) 증가, 안국약품(224억 증가)은 ‘레일라’(골관절증치료제, 2014년 3월 한국피엠지제약 의원급 코프로모션) 매출 증가(70억 추정)와 ‘비아그라 패밀리’(2014년 3월 화이자와  의원급 코프로모션) 매출 증가 등이 각각 작용했다.

또 동국제약(53억 증가)은 의약품원료와 비타민류 매출 증가, 휴메딕스(23억 증가)는 병의원 유통부문 매출 증가, 진양제약(23억 증가)은 ‘임프리다’(항고혈압복합제, 2014년 9월 한국산도스 코프로모션) 매출 증가, 테라젠이텍스(20억 증가)는 전문의약품 유통부문 및 헬스케어(의약외품, 건기식) 매출, 셀트리온제약(51억 증가)은 ‘램시마’매출 증가(31억), 경남제약(27억 증가)은 OTC상품 매출 증가 등이 각각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진양제약도 상품매출이 전기대비 23억 증가했고, 대화제약(지난해 상품매출 714억으로 2014년 대비 0.4% 감소)의 지난해 상품매출은 의약품 유통부분 매출(688억)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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