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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 상반기 상품매출,코스피 '큰폭'-코스닥 '소폭' 증가

매출대비 비율, 제일약품 광동제약 유한양행 녹십자엠에스 50% 이상

기사입력 2016-08-23 07:00     최종수정 2016-08-23 15:5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제약사들이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지만 상품매출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매출도 증가하고 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상품매출 비중도 늘고 있어, 제약사들이 연구개발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제약사로  거듭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올해 상반기 코스피상장 제약 36개사와 코스닥상장 제약 28개사의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대비 평균 상품매출과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율이 증가했다.

특히 코스피상장이 전년동기대비 20.4% 증가하며 코스피상장(0.6%)보다 월등히 높았다. 매출대비 비율도 코스피는 34.1%, 코스닥은 16.9%로 코스피상장 제약이 높았다.

상품매출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유한양행 코스닥은 대화제약, 매출액 대비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제일약품 코스닥은 녹십자엠에스로 나타났다.

 

코스피상장제약=상품매출액은 유한양행이 전년대비 18.5% 증가한 3,460억으로 가장 많았고 광동제약도 48.6% 증가하며 3천억(3,393억)을 넘었고, 녹십자도 24.8% 늘며 2천억을 넘었다(2,591억) 제일약품(2,151억) 종근당(1,518억) 등 ‘톱5’제약사 모두 1천억을 넘었다.(평균 641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상품매출 ‘톱5’와 변동이 있었다. 유한양행 녹십자 제일약품이 빠진 가운데 우리들제약이 132.2%로  가장 높았다. 상품매출액 ‘톱5’인 종근당 광동제약이 2,3위를 기록했고, 알보젠코리아 명문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20.4%)

매출액 대비 비율도 순위가 바뀌었다. 제일약품이 68.4%로 가장 높았고 상품매출액 2위인 광동제약이 64.9%로 2위에 올랐다. 이외 유한양행과  상품매출액 ‘톱5’와 증감률 ‘톱5’에  들지 않은 한독 JW중외제약이 ‘톱5’에 합류했다.(평균 36.1%)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종근당이 13.0%P로 가장 높았고 상품매출 분야 ‘톱5’에 이름을 올리지 않은 동아에스티가 4.8%P로 4번째로 높았다.(평균 2.0%p)

제약사별로 유한양행은 '비리어드‘(간염) 181억 증가, ’스트리빌드‘(에이즈) 122억 증가, '트라젠타’(당뇨) 98억 증가, ‘트윈스타’(고혈압) 66억 증가로 전년대비 539억 증가했고, 광동제약은 코리아이플랫폼(구매대행) 1천억(추정) 증가, 생수영업(삼다수) 82억 증가로 1,110억 증가했다.

또 녹십자는 ‘바라크루드’(B형간염) 코프로모션(BMS제약 2015.9.1)과 한국알콘 OTC국내유통(2016.1.1)으로 514억, 제일약품은 ‘리피토’(고지혈증) 133억 증가, ‘네시나’(당뇨) 108억 증가, ‘리리카’(말초신경병증) 43억 증가, ‘쎄레브렉스’(진통소염제) 128억 감소 등으로 167억, 종근당은 ‘자누비아’(당뇨병) 507억(신규)  ‘바이토린’(고지혈증) 189억(신규)으로 821억 각각 증가했다.

동아에스티는 ‘아셀렉스’(골다공증, 크리스탈지노믹스)와 GSK ETC제품 코프로모션으로 214억 증가했고, JW중외제약은 106억(수액제 병의원 유통사업) 증가했다.

한독은 144억(골다공증 ‘본비바’ 신규 66억, 야간혈색소뇨 ‘솔리리스’ 34억, 진단기기 시약부문 24억), 알보젠코리아는 46억(아스트라제네카 정신분열증치료제 ‘쎄로켈’, 바이엘코리아 경구피임약 ‘머시론’, 한국로슈 여드름치료제 ‘로아큐탄’), 명문제약은 59억(의약품 증가분 및 의약품 유통 부문 KPL 증가분) 늘었다. 우리들제약도 24억 증가했다.

 


코스닥상장제약=상품매출액은 대화제약이 전년동기대비 4.8% 줄었으나 341억으로 가장 높았고 화일약품 경동제약 동국제약 녹십자엠에스가 200억을 넘으려 ‘톱5’에 들었다.(평균 86억)

 전년대비 증감률은 상품매출 ‘톱5’가 다 빠진 가운데, JW신약이 81.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삼천당제약 삼아제약 신일제약 CMG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0.6%)

매출액대비 비율도 큰 변동이 있었다. 녹십자엠에스가 유일하게 50%를 넘었고(55.2%) 대화제약 화일약품 테라젠이텍스가 40%를 넘었다. 경동제약도 ‘톱5’에 들었다.(평균 16.9%)

전년동기비 증감P는 JW신약이 8.8%P로 가장 높았다.(평균 -2.6%P)

제약사별로 화일약품은 56억(2015.12 비티오생명과학 공동인수분-지분율 44%), 경동제약은 58억(제약부문 57억 증가), 동국제약은  48억(의약품원료 비타민류 33억 증가), JW신약은 43억(JW중외제약 제상품 클리닉시장 마케팅) 각각 증가했다.

또 삼천당제약은 20억(점안제 및 진단시약 등), 삼아제약은 12억(해열진통소염제 7억 증가, 소화기계 6억 증가), 신일제약은 4억, CMG제약은 4억, 테라젠이텍스는 7억(ETC유통사업 7억 증가) 각각 증가했다.

대화제약은 17억(의약품유통부문 17억 감소), 녹십자엠에스는 17억(혈액백류 감소분)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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