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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 R&D비 10% 이상 증가...코스닥, 코스피 '우위'

매출비,이수앱지스 부광 셀트리온제약 LG생명 한미 파미셀 비씨월드 15% 이상

기사입력 2016-08-22 13:00     최종수정 2016-08-23 09:0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올해 상반기 상장제약사들의 평균 연구개발비가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늘었다. 특히 코스닥상장 제약사의  평균 연구개발비 증감률이 코스피상장 제약사보다 7% 이상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6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28개 제약사의 상반기 연구개발비를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대비 코스피상장은 평균 11.2%, 코스닥상장은 평균 18.7% 증가했다.

연구개발비가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한미약품 코스닥은 셀트리온제약, 매출액대비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부광약품 코스닥은이수앱지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이연제약 코스닥은 셀트리온제약으로 각각 분석됐다.

 

코스피상장제약=연구개발비는 전년대비 12.9% 감소했지만 한미약품이 824억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웅제약 녹십자가 전년대비 20% 가까이 늘며 500억을 넘었다. LG생명과학도 ‘톱 5’에 합류했다(평균 155억)

전년대비 증감률은 순위가 바뀌었다.  이연제약이 200.0%로 1위를 차지했고, 종근당바이오가 50.0%로 뒤를 이었다. 그간 연구개발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유한양행이 31.7%로 3위에 올랐고 동아에스티 종근당도 30%를 넘겼다(평균 11.2%)

매출액 대비 비율도 연구개발비와 전년대비 증감률가 큰 차이가 났다. 부광약품이 22.0%로 유일하게 20%를 넘으며 1위에 올랐고 파미셀이 15.7%로 4위를 차지했다(평균 8.7%)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이연제약이 3.4%P로 가장 높았다(평균 -0.2%P)

제약사별로 전년동기대비 유한양행은  경상개발비 91억 증가로 97억, 대웅제약은 매출비중 지속 증가로 88억, 녹십자는 경상개발비 62억 증가와 무형자산 27억 증가로 89억, 종근당은 전년대비 매출증가에 따른 매출비중 소폭 감소로 125억, 동아에스티는 매출비중 2.0%p 증가로 85억, LG생명과학은 연구비 45억 증가 및 기술도입 11억 증가로 60억 각각 증가했다.

또 부광약품은 25억(무형자산 13억 및 경상개발비 9억 증가), 이연제약은 22억(위탁 공동기술개발 20억 증가), 종근당바이오는 9억(매출비중 1.3%P 증가), 현대약품은 14억(원재료비 6억 위탁용역비 4억 인건비 2억 증가), 파미셀은 0.6억 늘었다.

한미약품은 매출비중 3.8%P감소로 122억 줄었다.

코스닥상장제약=연구개발비는 셀트리온제약이 전년비 159.7% 증가한 127억으로 가장 높았고, 안국약품 코오롱생명과학 동국제약 휴온스가 ‘톱5’에 들었다(평균 27억)

전년대비 증감률도 셀트리온제약이 수위를 차지한 가운데, 연구개발비 ‘톱5’에 끼지 못한 고려제약이 2위, 대화제약이 4위, 휴메딕스가 5위에 올랐다(평균 18.7%)

매출액 대비 비율도 변동이 심했다. 이수앱지스가 30.9%로 수위를 차지한 가운데, 비씨월드제약(15.1%)과 CMG제약(11.1%)이 1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 (평균 5.3%)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셀트리온제약이 15.2%P로 가장 높았다(평균 0.1%P)

제약사별로 전년동기대비 3개 부문 1위인 셀트리온제약은 78억(감가상각비 28억 증가, 인건비 14억 증가, 위탁용역비 5억 증가), 코오롱생명과학은 18억(원재료비 6억 증가, 위탁용역비 3억 증가), 대화제약은 8억(원재료비 3억, 인건비 1억), 비씨월드제약은 5억(위탁용역비 2억 증가, 인건비 1억 증가), 고려제약은 5억(국고보조금 5억), 휴메딕스는 4억(경상개발비 6억 증가, 정부보조금차감 2억 증가),동국제약은 4억  각각 증가했다.

또 이수앱지스는 3억(전년대비 매출증가로 91% 증가 및 매출비중 21.8%P감소) 증가했고, 진양제약은 1억 증가했다.

안국약품은 제조경비 23억 감소로 24억 줄었고, 휴온스도 3억 감소했다(계속영업 및 중단영업 합산액 52억-당기 기준)  CMG제약도 5억 감소했다(경상개발비 7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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