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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 판관비,상반기 '코스피-코스닥' 전년비 증가

판관비 '톱5'중 한미만 감소...매출비,이수앱지스 진양제약 서울제약 50% 이상

기사입력 2016-08-24 07:00     최종수정 2016-08-24 09:2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올해 상반기 상장 제약사들의 판매관리비가 코스피 코스닥 제약 모두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매출액 대비 판관비도 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6개사와 코스닥상장 28개 제약사의 올해 상반기 판매관리비를 분석한 결과 2분기 코스피상장 제약은 평균  판관비가 전년동기대비 12.1% 증가하며 코스닥상장 9.4%보다 높았다. 상반기 판관비도 모두 전년동기대비 증가했고, 상반기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는 코스피 코스닥상장제약 모두 30%를 넘었다.

상반기 판관비는 코스피는 대웅제약 코스닥은 동국제약이 가장 많았고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코스피는 대웅제약 코스닥은 화일약품,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코스피는 우리들제약 코스닥은 이수앱지스가 가장 높았다.

 


코스피상장제약=2분기 판관비: 대웅제약이 894억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미약품 녹십자 유한양행 LG생명과학이 ‘톱5’에 들었다. 한미약품(전기대비 -0.5%, 전년동기대비 -16.9%)을 제외하고 4개사 모두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판관비가 증가했다(평균 282억) 이들 5개 제약사 중 1-4위까지는 상반기 판관비도 같은 순위(5위 LG생명과학과 종근당만 교체)를 보인 가운데 대웅제약은 상반기 판관비(1,735억)가 전년동기대비 57.3% 증가했다.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판관비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 우리들제약이 51.7%로 가장 높았고 ‘톱5’에 든 동성제약 이연제약 파미셀 국제약품 모두 45%를 넘으며 평균(30.7%)을 훨씬 웃돌았다. 이들 5개 제약사의 상반기 매출액대비 판관비도 모두 40%를 넘었다.

전기대비 증감률은 광동제약이 28.1%로 가장 높았고 현대약품 유한양행 국제약품이 20%를 넘었다. (평균 8.6%)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대웅제약이 63.5%로 가장 높았고 경보제약 종근당바이오 이연제약이 ‘톱5’에 들었다 (평균 12.1%)

상반기 누적 판관비: 판관비는 대웅제약 한미약품 녹십자 유한양행 종근당 순으로 2분기 판관비 ‘톱5’에서 LG생명과학이 빠지고 종근당이 합류했다.  ‘톱5’제약 모두 1천억원을 넘었다. (평균 539억)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중견 및 중소제약사들이 높았다. 2분기 매출대비 1위인 우리들제약이 48.4%로 가장 높았고, 동성제약 파미셀 명문제약 대원제약 등 ‘톱5’제약 모두 40%를 넘었다. 2분기 매출액대비 판관비 ‘톱5’에서 파미셀 국제약품이 빠지고 명문제약 대원제약이 합류했다.(평균 30.4%)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대웅제약이 57.3%로 가장 높았고 판관비 부문(2분기 및 상반기,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매출액 대비 판관비) ‘톱5’에 등장하지 않았던 경보제약(29.4%)과 보령제약(19.0%)이 ‘톱5’에 들었다 (평균 12.3%)

제약사별 2분기= 전기대비 광동제약은  121억(광고선전비 116억 증가, 지급수수료 26억 증가, 급여 40억 감소), 현대약품은 27억(광고선전비 22억 증가, 판매촉진비 4억 증가), 유한양행은 125억(광고선전비 106억 증가, 세금 공과금 12억 증가), 국제약품은 27억(지급수수료 12억 증가, 대손상각비 10억 증가), 녹십자는 106억(경상개발비 60억 증가, 운반비 12억 증가, 광고선전비 10억 증가) 각각 증가했다.

전년대비 대웅제약은 347억(경상개발비 202억 증가, 광고선전비 33억 증가, 급여 26억 증가), 우리들제약은 27억(지급수수료 9억 증가, 급여 6억 증가), 경보제약은 19억(대손상각비 7억 증가, 광고선전비 2억 증가, 급여 2억 증가), 종근당바이오는 8억(경상개발비 6억 증가), 이연제약은 28억(경상개발비 17억 증가, 지급수수료 7억 증가) 각각 늘었다.

제약사별 상반기 =전년대비 대웅제약은 632억(경상개발비 401억 증가, 급여 68억 증가, 광고선전비 28억 증가), 우리들제약은 47억(지급수수료 19억 증가, 급여 9억 증가 등), 경보제약은 32억(대손상각비 8억 증가, 광고선전비 5억 증가, 급여 5억 증가), 종근당바이오는 14억(경상개발비 9억 증가, 급여 2억 증가), 보령제약은 99억(광고선전비 51억 증가, 홍보비 34억 증가) 각각 증가했다.

 


코스닥상장제약=2분기 판관비: 동국제약이 352억으로 가장 많았고 휴온스 안국약품 경동제약 삼천당제약 순으로 나타났다.(평균 85억)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판관비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 서울제약이 50.0%로 가장 높았고 조아제약 이수앱지스 진양제약 JW신약 등 ‘톱5’ 제약 모두 40%를 넘었다. 서울제약은 상반기 누적 매출액대비 판관비도 50%(51.2%) 를 넘었다(평균 31.2%)

전기대비 증감률은 셀트리온제약(30.7%) 휴메딕스(30.1%)가 30%를 넘으며 1,2위를 차지한 가운데 2분기 판관비 ‘톱5’ 제약이 모두 빠지고 신일제약 고려제약 대한뉴팜이 ‘톱5’에 합류했다 (평균 7.9%)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화일약품(43.7%)과 에스텍파마(42.1%)가 40%를 넘기며 1,2위를 차지한 가운데 전기대비 증감률 ‘톱5’ 중 신일제약 고려제약 대한뉴팜이 빠지고 휴온스 비씨월드제약이 ‘톱5’에 합류했다 (평균 9.4%)

상반기 누적 판관비: 2분기 판관비 톱인 동국제약(683억)을 포함해 2분기 판관비 ‘톱5’ 순위가 그대로 유지됐다 (평균 162억)

매출액 대비 판관비는 2분기와 변동이 있었다. 이수앱지스(58.7%, 2분기 48.1% ) 진양제약(57.5%, 2분기 46.8%) 서울제약(51.2%, 2분기 50.0%)이 50%를 넘으며 1-3위를 차지했고 2분기 ‘톱5’ 순위에서 JW신약이 빠지고 셀트리온제약이 ‘톱5’에 합류했다. (평균 31.9%)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화일약품이 34.3%로 가장 높았고 동국제약 녹십자엠에스 바이넥스가 20%를 넘었다(평균 8.4%)

제약사별 2분기= 전기대비 셀트리온제약은 27억(광고선전비 13억 증가, 급여 8억 증가), 휴메딕스는 6억(경상개발비 8억 증가), 신일제약은 6억(급여 4억 증가), 고려제약은 7억(급여 2억 증가, 대손상각비 2억 증가), 대한뉴팜은 22억(판매촉진비 9억 증가, 지급수수료 9억 증가) 각각 늘었다.

전년대비 화일약품은 8억(대손상각비 7억 증가), 에스텍파마는 6억(경상개발비 3억 증가, 지급수수료 2억 증가), 휴온스는 49억(계속영업 중단영업 합산, 2016.5.1 지배기업 분할), 비씨월드제약은 8억(경상개발비 3억 증가, 판매장려금 2억 증가), 휴메딕스는 4억(경상개발비 6억 증가) 각각 증가했다.

제약사별 상반기=전년대비 화일약품은 14억(대손상각비 10억 증가, 급여 4억 증가), 동국제약은 132억(지급수수료 88억 증가, 급여 14억 증가, 광고선전비 13억 증가), 녹십자엠에스는 12억(경상개발비 3억 증가, 급여 3억 증가), 바이넥스는 28억(지급수수료 19억 증가, 급여 6억 증가, 광고선전비 4억 증가), 비씨월드제약은 13억(경상개발비 5억 증가, 판매장려금 3억 증가, 급여 2억 증가)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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